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동네 맛집인데 국밥집이거든?

다들 이미 먹고있고 주문하는 손님은 나밖에 없는데

내가 주문하고 내 뒤에 어떤 노인 부부랑 손녀

들어왔단말이야...근데 어쨌든

밑반찬은 나 먼저 줘야되잖아ㅋㅋㅋㅋ

근데 그 노인들 밑반찬 먼저 갖다줌...

나 혼자왔다고 무시하는거지 지금ㅎ...ㅋ



 
익인2
혹시 어르신들 테이블이 좀 더 주방이랑 가까웠어?
17일 전
글쓴이
ㄴㄴ 내가 더 가까웠어
17일 전
익인2
일인 손님은 홀대하는 곳들도 없진 않더라 몇번 봤는데 혼자라고 인사도 안 하더라고. 심지어 나는 인사 했는데 무시당함ㅠ
근데 내 잘못도 아니고 다른 손님 잘못도 아니고 가게의 잘못이니 그런 곳은 그냥 똥밟았네 하고 다신 안 가

17일 전
익인3
무시는 모르겠는데 일머리 없다싶음
17일 전
익인4
혼자 오면 그런 식당 꽤 있음.. 난 그런 데 다시는 안 감 ㅋ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대전 -> 서울 상경하면 다른 거 많이 체감될까?6 19:07 23 0
아 피크민 버섯 화나네... 렙 높으면서 개인 작업력 600인 사람이 있네 19:07 13 0
부사수 입사 1주년 선물 추천 좀 해줘,,,, 10만원 언저리로!! 19:07 14 0
나벌써설날보내고 출근할생각하니 끔찍햐 19:07 5 0
일기 그냥 쓰지말까 자꾸 실패하네9 19:07 20 0
다들 명절에 애인집에 인사드리러가고그래...?11 19:07 55 0
Kf94 벗지말까?2 19:06 14 0
요즘 이런 무스탕 입어도 ㄱㅊ나 19:06 22 0
제주도도 혼자 여행하기 괜찮아??2 19:06 42 0
Esim 5기가 충분해? 5 19:06 39 0
할매들 강아지 특2 19:06 19 0
우리집강아지 성대수술 안했는데 19:06 64 0
기쿠치병 다이어트 ㅎ 19:05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행갈때 일정 누가 짜?? Mbti도 말해주라..7 19:05 66 0
딱봤을 때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겼다 싶은 얼굴 뭐야??8 19:05 53 0
조언구해놓고 지 맘대로 답정너처럼 구는거3 19:05 12 0
출퇴근 버스 왕복 1시간이면 괜찮은 편이야? 3 19:05 10 0
애 교육하는데 폭력도 필요한듯41 19:05 493 0
본인들이 한 실수를 다 나한테 뒤집어쓰게 만드는데… 19:05 12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백화점에서 보안요원으로 일하는 남자 어때?1 19:0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