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일주일
서로 얼굴,몸매,직업 등 다 만족했고
나를 너무 좋아해줬는데
성격이 잘 안맞았어
난 nf 남자는 st
남자집에 내 옷과 신발이 있어서
헤어지자고 하는날에 차끌고 우리집앞까지 왔더라고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 미래에도 같은 부분으로 끝날거같다. 서로 더 힘들거다.
그래서 쿨하게 ok하고 헤어지고
이틀 지나고 생각이 너무나서 카톡 보내고 전화 두번했는데
읽지도 않고 전화도 안와
마음 정리하는게 좋겠지…?
자기는 연락이든 카톡이든 1뜨는거 싫어서
답이 빠른편이라 그렇게 어필을 하더니..
읽지도 않네…차라리 차단을 해주지..
무슨 심정일까..? 안붙잡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