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대한테 최선을 다함. 주변에서 뭐 그렇게 까지 하냐고함.
이성문제 + 거짓말 +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는것
3가지만 얘기함.
처음엔 좋게 얘기하나 상대가 들어먹질않음
2~3번째부턴 좀 쎄게 나감 -> 상대화냄 -> 싸움
여기서 포기함. 내가 해왔던것들 하나둘씩 내려놓기 시작함. 최선에서 남들 하는정도로만 내림.
게임하면서 연락했다면 게임 다끝나고 연락 / 술먹으면서 불안하지않게 연락했다면 술자리 다끝나고 연락 뭐 이런식으로..
걍 체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