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당호ㅑㅇ스럽다 ..
지금 23살이고 고딩 때 1년 동안 담임이셧던 선생님 돌아가셨다고 부조문자? 부고문자?가 왔는데 어떡해야 돼 ㅠ
고딩 때 내가 부반장으로 뽑혔을 때 공개적으로 반 애들한테 투표 장난으로 하면 되냐고 엄청 뭐라하고 막 에이포용지에 잘 하겠다고 세네장 쓰라 하고 평소에 나만 보면 엄청 뭐라하고 가장 상처 됐던 말은 니가 동물이지 사람이냐 이런 말도 하셨고 암튼 나한테 트라우마 주셧던 분이라 졸업하고 선생님이 대학에서 잘 지내냐 고등학생 때 유독 뭐라했던게 마음쓰인다 뭐라뭐라 하는거 짜증나서 차단했다가 폰 바꾸면서 차단 싹 풀엇거든
암튼 별로 부조 안 하고 싶은데 .. 문자 그냥 무시해도 되는거야? 졸업생 중에 나한테만 문자 온 거 같은데 ... 혹시나 싶어서 애들한테 물어봣거든 ㅠ 짜증나


 
익인1
연락처 저장 돼 있는 사람한테 문자 다 돌리는 걸로 알고 있음
19일 전
글쓴이
근데 왜 나한테만 온거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른 애들도 저장돼 잇을텐데
암튼 무시해더 되는거지..??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취업을 하고싶은데 직렬을 못정하겠어 ㅋㅋㅋ2 01.19 23:22 53 0
이성 사랑방 타로랑 신점중에1 01.19 23:22 67 0
포도당, 티램 같이 mix 해서 줘도 돼? 01.19 23:22 8 0
개구리를 개구락지 라고 하는 거 왜 웃기지 ㅋㅋㅋ 01.19 23:22 14 0
인생 안 풀리면 친구한테 심술나고 그러나? 1 01.19 23:22 20 0
이제 담주되면 연휴군요 01.19 23:22 12 0
로이스초콜릿 유통기한 3달 지났는데 먹으면 안되나?4 01.19 23:22 17 0
알바몬 1년간 채용횟수 131회 인데 이거 많은거야..?3 01.19 23:22 36 0
솔로가 좋은점 적어주라 ㅎ 2 01.19 23:2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뭐라고 보내야 잡힐까15 01.19 23:22 208 0
고기먹고 체했는데 01.19 23:22 10 0
피부과에서 여드름 약 먹으면 얼마만에 가라앉아?1 01.19 23:22 38 0
알바 첨해보는데 어떤 알바가 젤 좋아??19 01.19 23:21 95 0
친구랑 우울한 얘기 안해?5 01.19 23:21 27 0
나 내일 인생 첫 눈썹문신 받는데 꿀팁좀 제발 🙏🏻🙏🏻🙏🏻🙏🏻🙏🏻 떨려죽어1 01.19 23:21 26 0
인원수 표시 이거 맞지 않아? 01.19 23:21 22 0
이성 사랑방 이성 만날 일 없어서 모솔인 둥이도 있어?1 01.19 23:21 104 0
우리나라 사람들 왤케 참견하는거 좋아해 ㅋㅋ 01.19 23:21 26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고 연락하는데 1 01.19 23:21 96 0
파파존스는 포테이토 피자 맛없넹..2 01.19 23:2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