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치기공사 인데
5년차되어가는데
내가만든 보철물들 다 퐁퐁(중성세제)로 세척해서
나간다.
내가 기공사가되기전 30년가까이 교직에
헌신하셨던 교수님께서도 퐁퐁으로 씻었다.
잔여세제?
그럼 집에서 설거지하는 그릇으로 밥은 왜먹어??
숟가락은??
그잔여세제 덕지덕지 붙어있는 반창통에
몇일씩먹을 반찬은 왜 담아두는건데..?
그냥 엄한곳에 돈 쓰지말구
치실 꼭 쓰고
치간칫 솔 꼭쓰고
정기검진 주기적으로받고
구강세정기 꼭 쓰고
스켈링은 보험되니깐 꼭해! 잇몸에도 좋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