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애 폭력성이 역대급이라 엄마 힘들겠다 했는데중반부터 애가 힘들겠다는 생각 밖에 안듦….진심 애 화나게 하려고 일부러 저러나? 싶더라 비꼴거 다 비꼬고 빈정거려놓고 애 화나서 폭발하니까 도망가는거 보고.. 진심… 심지어 웃고있는 것 같던데… 쪼는 모습도 연기같음.. 즐기는 것 같음….. 너무 소름끼치고 금쪽이 불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