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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l
근데 엄마가 이번년도 갑저기 암진단을 받아서 몇박며칠 가는거 자체가 어려울거같거든..? 암중에서도 항암이 가장 어렵다는 암이거드뉴ㅠ2주에 한번씩 항암하러 대학병원가야하는데 내가 제주도가도 마음이 안편할거 같아..돈 넣은거 되돌려달라하고 못가겠다고 이야기해도 괜찮겠지?


 
익인1
응 ㅠㅠ
18일 전
익인1
쓰니야 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랄게
18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18일 전
글쓴이
엄마가 항암 주간아니여도 가는게 좀 구렇단말야.. 이해하겠지 이것도..? ㅠㅠ
18일 전
익인1
완전 이해 가능이야!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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