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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l
가족말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나 백화점이나 버스정류장 엄마 따라갈때 항상 이쁨받음 그때가 행복했다..ㅜ


 
익인1
ㅇㅇ 지금도 재롱 부리고 다님
3일 전
글쓴이
엄뭐 아구 이쁘다
3일 전
익인2
이쁨받을만한 나이였을때가 기억이 안남..
3일 전
글쓴이
난 딱 초5때까지 귀여움 받은거같음...ㅜ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난 언니오빠들이 다 좋아했어.. 사탕도 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3일 전
익인4
진짜ㅠ 그 어른들의 칭찬들이 찐임
미스코리아같다 지역00에서 젤이쁘다 등 말도안ㄷ지만 강력한 칭찬을 막해주심 ㅋㅋㅋㅋ ㅠㅠ

3일 전
글쓴이
미스코리아?? 엄뭐 얼마나 이쁜거야>< 부러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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