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똥손이라 화장하기싫어서 5년전에 눈썹문신햇엇고

내가 나름 정리한거야..

[잡담] 눈썹지저분해보이지 오떻게 해야할까 ㅈㅂ조언좀 | 인스티즈



 
글쓴이
뭐가문제일ㄹ까???나름 모양 맞춰서 뽑고 자른건데
18일 전
익인1
밑에 한가닥씩 나오는거 기장 잘라 그거 말곤 안 지저분항디
18일 전
익인1
아 앞머리 각도가 좀 너무 안쪽인듯 바깥쪽으로 더 밀어도 댈듯
18일 전
글쓴이
앞머리각도????눈썹 앞부분을 더 자르라는거야!?숱도 좀 정리할까?? 내 눈썹 좀 너무 긴거같아...그래서 지저분해보이는거같기도하고
18일 전
익인1
웅 지금은 앞머리가 이런데 약간 / 이 각도로 숱은 ㄱㅊ아 숱보단 뒷쪽 길이가 좀 길어서 그런듯
18일 전
글쓴이
고마워어❤️🥰
18일 전
익인2
눈썹문신다시해
18일 전
글쓴이
이제 안하려궁...왜??
18일 전
익인3
정리하는 법을 모르는 것 같아서 브로우샵같은데서 한번 틀을 잡아줘야할듯
18일 전
글쓴이
엇 그래?? 가볼까..??심각하진않지?
18일 전
익인3
웅 심각해서가 아니라 그런데서 한번 잡아주면 쓰니가 후에 정리하기 더 편할 것 같아
18일 전
글쓴이
고마웡!!❤️❤️❤️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66 01.22 21:1432224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21 01.22 09:095871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41 01.22 11:3549739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80 01.22 15:0123805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1895 0
운명은 정해져있다고 생각해???3 01.21 01:30 28 0
아이패드 프로 살까하는데1 01.21 01:30 31 0
나만 남의 연애, 결혼생활, 육아환경 하나도 안궁금한가봐4 01.21 01:30 36 0
원래 대학생들 생각보다 공모전같은거 참여안해? 01.21 01:30 25 0
얘들아 너희 부모님께서는 식사예절 깔끔하시니...? 81 01.21 01:30 514 0
이성 사랑방 첫연애가 원래 젤 잊기 힘든가7 01.21 01:30 19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화해하자마자 온 카톡 너무 좋음...2 01.21 01:29 50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1년반 만나고1 01.21 01:29 63 0
이성 사랑방 나 집착 심한건지 봐주라.. 8 01.21 01:29 121 1
원팬파스타 혈당스파이크 온다는게 충격29 01.21 01:28 750 0
난 거절은 너무 쉬운데 부탁을 지인짜 못함 01.21 01:28 12 0
얘들아 모임 같은거 있을 때 술 마실라 하는거 알콜 중독자야? 5 01.21 01:28 27 0
우리 고양이 나밖에 모르는 바라기다 ㅜㅜ 졸졸 쫓아다녀 01.21 01:28 16 0
익들이라면 피카츄 26000원 살래?3 01.21 01:28 57 0
40프사골라주세여 11111111222222 2 01.21 01:28 87 0
아무리 눈낮춰서 중소부터 시작해서 이직하라지만 진짜 아무중소나 가지마 01.21 01:27 54 0
40 익들이 나라면 어디 고칠거같아? 5 01.21 01:27 47 0
1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해도 1년 경력이야? 01.21 01:27 22 0
아니 흙수저라서 초록글 싱글벙글 들어갔는데 장난하냐고 3 01.21 01:27 34 0
나 진짜 인간 알바몬임… 01.21 01:2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