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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l
난 참고로 대익,, 지금은 24이고 돈 빌리신건 23살 때임
난 현재 대학생이고 알바해서 약 1000만원 정도 모았었는데 엄마가 자꾸 60,70,160 뭐 이런 식으로 계속 빌려가서 나한테 갚아야 할 돈이 260만원정도가 됐어
금액이 커지니까 200만원을 먼저 입금 해주셨는데 나머지 60 정도를 안 줘 ㅎ 왜 안 갚냐 물어보니 다 갚은 줄 알았대~ 그래서 아니라고 나머지도 달라한 뒤 이젠 돈 거래 안 할거라고 딱 말 했어
그러고 며칠 뒤 개인사로 그냥 엄마랑 싸우게 됐고 며칠 뒤 엄마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거든? 근데 다음날 아침에 전화와서 돈 좀 빌려달래 ㅎ 50~100정도 ㅎ
어캐 생각하니 익들아,, 
아빠가 알면 뒤집어질 내용이라 엄마도 아빠한테 절대 얘기하지 말라곤 하는데 엄마가 좀 씀씀이가 큰 편이라 아빠랑도 자주 싸우긴 했엉
이거 말고도 엄마가 일본 여행 갈 때 언니랑 나 합쳐서 10만원 정도 용돈 줬는데 이것밖에 안 주냐고 ㅋㅋ 머라함

익들 생각은 어땨



 
익인1
난 오히려 나한테 빌리라고 말 함
18일 전
익인1
근데 난 직장인이라서 그렇지 쓰니는 학생이고 알바로 해서 모은건데 빌려달라는건 좀 그렇다..
18일 전
글쓴이
나도 첨엔 이모들한테 빌리는 것보다 나한테 빌리는게 낫겠다 생각는 했는데 내가 직장인도 아니고 오히려 당당한 태도니까 화나서 ㅠㅠ 씀씀이가 커서 카드값 갚는다고 빌리는거..
18일 전
익인1
근데 아빠랑 싸우더라도 아빠한테 말 하고 해결 보는게 나을 것 같아 앞으로 쓰니 취업하고 더 안정적으로 돈 벌면 더 그러실거야.. 내 주변은 그랬어
18일 전
글쓴이
ㅠㅠㅠ 일단 갚는 거 보고 결정해야겠다ㅏ..하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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