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1살때 18살 고등학생 임신시켜서 애 둘 낳고 사는데 아내한테 야 야 거리고 집 에어컨 고장나서 에어컨 사러 나가나했는데 에어컨 너무 비싸다고 3만원짜리 선풍기 사옴..그것도 자기가 조립 안하고 아내 시키고 아내가 그 찜더위에 주방에서 밥하는데 본인은 차에 가서 에어컨 틀어놓고 유튜브 봄...와.........그리고는 집 올라가서 밥 먹는데 국 없냐고 성질을 내 와..................그냥 붙어있는 내내 잔소리해 빨래 해라 빨래 개라 티비 좀 닦아라 와......................................아니 한여름 촬영이고 저 날 34도 찍었다고 자막으로 나오던데 애들이 너무 더우니까 두피에 땀이 나.........근데도 에어컨 안사고 이미 있는 선풍기 사온게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