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시 아무렇지 않게 일상 카톡 가능?
너네가 차였는데 상대가 그렇게하면 어떻게 할거같아?


 
익인1
읽거임
17일 전
익인1
읽고 답장 안할거임
아오필터링

17일 전
익인2
하지마 가지고 노는거도아니고
17일 전
익인4
안 읽어.. 그건 너무 나한테 고문이다
17일 전
익인5
나 저러고 다시 연락하고 만나는 중인데 ㅋㅋ 상대가 신중히 맘나고싶어해서 ㅎ... 근데 사귀는건모르겠어서 이번에 만나기로 한거만 보고 안보려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하ㅠ 독서실 들어가야하는데 2 20:56 40 0
올해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20:56 24 0
케이뱅크 티끌모아 1100원 달성 ㅋㅋㅋㅋㅋㅋㅋ2 20:56 107 0
나이제 정말 포기해야되는걸까..? 20:56 16 0
몇년 묵힌 티눈 뽑고 왓다1 20:56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전화하면 할 말이 없어5 20:56 122 0
우아한 유령 노래 좋다 20:56 10 0
연말정산 간단한거 질문좀9 20:56 40 0
나도 친해지고싶은뎅 … 모임에서 만나는 분들이 잘 다가와주시는데 놀자는.. 4 20:55 21 0
엄마가 내가 준 가방을 말도 없이 남 줬대1 20:55 39 0
이성 사랑방 Estj 남자 ㅜㅜ 썸붕인데 조금 글 긴데 봐줄사람.. 4 20:55 57 0
인센 세금 보통 얼마나 떼? 20:55 9 0
닭봉 먹을까 닭윙 먹을까 2 20:55 7 0
30대익들아 옷 백화점이나 브랜드꺼만 입어? 보세 안입어??6 20:55 29 0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는 사이트있잖아2 20:55 85 0
본인표출 방 불 자동으로 꺼주는 기계 산 쓰니 후기 들고옴!1 20:55 25 0
염색예약 전날 취소했던 미용실 다시 가도될까…… 2 20:55 16 0
걸어서 10분 거리 헬스장 갈만 하지?2 20:54 14 0
택시에 가방놓고 내려서 가져다 주셨는데4 20:54 18 0
‼️뼈에 좋은 영양제 종류랑 제품 추천좀‼️2 20:5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