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진짜 다이어트 평생 가능할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90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9 01.22 21:1429453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680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6 01.22 11:354772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933 0
회사 제공 랩탑 진짜 스트레스받음 01.21 05:13 325 0
간장게장 먹고싶다... 01.21 05:13 14 0
아나 남사친 전여친한테 욕 들음ㅋㅋㅋ11 01.21 05:12 128 0
미세먼지 진심 개 극혐 01.21 05:12 52 0
월세 똑같음6 01.21 05:10 175 0
시력나쁜데 안경안쓰는사람있어?12 01.21 05:09 219 0
난 오래된 아파트 계속 살았는데 여태 바퀴벌레 한 번도 못 봤다4 01.21 05:09 114 0
동요들으면 눈물나 뭔가 01.21 05:09 61 0
체중계 버리셈 01.21 05:08 77 0
밖에 봐봐 안개 진짜 심함 10 01.21 05:07 387 0
나 가끔 mbti 신기한게3 01.21 05:07 218 0
쿠팡은 왜 불매안함2 01.21 05:07 98 0
이성 사랑방 애인 피부 하얀데 술 마시면 얼굴 엄청 빨개지거든?12 01.21 05:06 620 0
좋아하는 BJ 생겨서 다시보기 방송 보려고 숲 깔았는데2 01.21 05:06 369 0
이성 사랑방 장문카톡 읽씹이 더 충격적이겠지 8 01.21 05:05 395 0
명절선물로 견과류1.2kg랑 소금세트 별로야? 3 01.21 05:04 17 0
지금 자면 8시반에 일어날수있을까 01.21 05:03 18 0
광명 부천 성남 집값도랏네 01.21 05:03 34 0
이성 사랑방 무리 중 한 사친이 나 좋아하는데 스트레스 ㅜ 01.21 05:01 130 0
당일 오전 반반차 사유 봐주ㅜ1 01.21 05:0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