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90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9 01.22 21:1429453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680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6 01.22 11:354772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933 0
나 연하 연상 동갑 중에 01.21 04:20 17 0
엥? 우리밴드 보컬 아이돌되나?6 01.21 04:20 102 0
본가 수도권인데 자취는 왜 하는거임?16 01.21 04:20 122 0
눈꺼풀 위에 랩핑마스크 바르지 마라 01.21 04:19 22 0
나만 이런가 살짝 행복한 상상을 과하게 하는데4 01.21 04:18 34 0
객관적으로 잘생겼고 키 큰데 나만 바라봐줄려면 확률이 낮겠지 3 01.21 04:18 36 0
이성 사랑방 이 정도 집안이면 괜찮은 거야 ? 25 01.21 04:18 379 0
키 몇에 몇키로같아?18 01.21 04:17 56 0
내 인스타 게시물에 누가 댓글 자삭하면 내가 알수있어??3 01.21 04:17 75 0
없는 사람들이 더 하다는 말 ㄹㅇ2 01.21 04:17 93 0
반지하가 나아 옥탑방이 나아 고시텔이 나아4 01.21 04:17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다른 인스타계정을 찾았는데18 01.21 04:16 456 0
이성 사랑방 2년만나면 선물 많이 받지?12 01.21 04:15 131 0
이성 사랑방 고딩때 만났던 구애인이 진짜 진국이었는데5 01.21 04:14 290 0
200에 25 ㄱㅊ은데 허위매물이긋지?1 01.21 04:13 84 0
지금 퍼 후드집업 사기엔 좀 늦엇나..? 01.21 04:13 11 0
얼굴 많이동안이라 -5이상은 보거든8 01.21 04:12 454 0
수암동은 매물왜없음? 경치좋던데 탐남 01.21 04:12 15 0
누도 경상도 사투리야?8 01.21 04:12 44 0
현대카드 네이버카드 재발급 받을까 말까 01.21 04:1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