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임...
동남아 휴양지 다녀왔는데 둘다 초행이었지만 상황이 다름
나는 돈때문에라도 갔던여행지 다시 가진 않는다 주의
같이 간 친구는 와서 괜찮다싶으면 가족 다른친구 혼여 뭘로라도 다시가서 더 즐김... 유럽 미국도 한해걸러씩 다니고
그래서 좀 서먹한일들 생김
난 한군데라도 더보자 액티비티 하나라도 더하자
친구는 에이 뭐 그리 빡빡하게해~ 다음에하자 그거 지금 시즌도 아니래~
좀 현타왔음... 둘다 만족스럽지 않았을테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