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그럼 난 이미 높은 혈당에 스니커즈 맛난다고 먹었네...

근데 당땡기는 상황엔 당이 땡긴다고 아몬드 이런것보다...



 
익인1
헐.... 나 당뇨인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0 01.06 12:1260694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87 01.06 13:0875275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2 01.06 12:4193316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1 01.06 17:3335252 0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1 01.06 10:0830075 6
얘드러 이거 사탕이름 뭔지 아는사람 ㅠㅠㅠㅠㅠ2 01.06 21:14 55 0
이성 사랑방 인스타로6 01.06 21:14 92 0
한솔님 강아지 토리 진짜 똑똑하다..1 01.06 21:14 15 0
사각턱 보톡스 한달차 까지는 계속 줄어드는거야? 01.06 21:14 14 0
국가직 우정사업본부익들아 처우 어때??6 01.06 21:14 26 0
3일 전부터 뒷목? 뒷골이 땡기는데1 01.06 21:14 10 0
투썸 뱅쇼 좋아하는데 비슷하게 만드는법 알았어6 01.06 21:14 19 0
정신과가면기록남잖아 취직에안좋지않아?가도돼?26 01.06 21:14 567 0
목에 염증 있을때 매운거 먹으면 안좋겠지 ^^…?1 01.06 21:14 12 0
아벤느 미스트 근데 뭔 효과지?난 그냥 뿌리면 시원하다~ 하구 쓰는데 01.06 21:14 10 0
이성 사랑방 익들 호감있는 사람 눈 못보거나 얘기도 잘 못하기도 해?24 01.06 21:13 209 0
맥날 감튀 남은거 냉동해도 될까.....? 01.06 21:13 5 0
핏예쁜 바지 이래서 들어가보면 01.06 21:13 14 0
하하하님(고양이유튜버) 이번영상 말 진짜 많이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 01.06 21:13 13 0
야식 먹고 싶은데 뭐 먹을까??..!!!! 추천해줘!! 2 01.06 21:13 17 0
중앙부가 길면 블러셔 어케 발라야해? 01.06 21:13 7 0
순살 닭다리살 쓰는 치킨 브랜드 어디있어?4 01.06 21:13 17 0
수영배우는 익들 생리할때는 어케??21 01.06 21:13 391 0
카페 창업한다면 부산이랑 서울이랑 경기도중 어디서 할래 01.06 21:13 9 0
손자는 할아버지 장례식에 3일 내내 있어?3 01.06 21:1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