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오늘드림말고 배송으로 시킨건 항상 완충제도 없고 뽁뽁이도 거의 상태로 보냄. 올영에서 파는 물품은 주로 화장품이라 깨지기 쉬운게 대부분인데 아직까지 저따구로 배송하는 이유가 뭘까


 
익인1
물량은 개많은데 빨리 보내달라고 난리고 알바들이 포장하니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7 01.06 12:1265707 2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2 01.06 13:0882643 18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50 01.06 12:4199394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70 01.06 17:3344852 1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0 01.06 22:042908 0
이성 사랑방/이별 맞팔이면 스토리봐도 괜찮지? 1 01.06 21:24 57 0
점심시간에 과일만 싸가는 사람있어?2 01.06 21:24 51 0
아니 나 배민으로 김치볶음밥 시켯는데 01.06 21:24 31 0
다이어터들아 하루에 닭가슴살 두끼로 먹어도 돼?? 01.06 21:24 9 0
동대구는 뭐고 서대구는 뭐야?23 01.06 21:24 482 0
월급200만원/월급300만원8 01.06 21:24 69 0
치실 추천해도돼?? 2 01.06 21:24 22 0
월급은 고고익선이지? 3 01.06 21:24 23 0
나 비엘물 겁나 보는데 남친 홈포비아같음7 01.06 21:23 33 0
3교대하면 일어나는시간 맨날다른게 당연하지?2 01.06 21:23 20 0
이성 사랑방 배란일때 다들 관계 해?6 01.06 21:23 395 0
회사 걸어서 25분정도 괜찮겠지?... 16 01.06 21:23 30 0
포렌코즈립 밥먹어도 안지워져?? 01.06 21:23 7 0
그 인스타에서 더현대 형벌 가는 부부 누구였지ㅜㅜ2 01.06 21:22 25 0
아니 오는데 38일 뭔데1 01.06 21:22 18 0
이성 사랑방 그렇게 먹는 걸 좋아하던 내가 밥을 죽을까봐 우겨넣네5 01.06 21:22 94 0
알바 쪼개서 하면 너무 손해인가ㅜㅜ 월화 / 목금 / 토일 이렇게..... 2 01.06 21:22 21 0
남친 생기면 남사친이랑 거리 두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01.06 21:22 18 0
이성 사랑방 항상 내가 매달리는 연애하면 차였는데 안그러니까 3년넘게 연애중이야4 01.06 21:22 110 0
이성 사랑방/이별 돌려 받은 짐에서 그 사람 냄새가 너무 많이 나 01.06 21:22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