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적응 잘한 것 같긴 한데 가끔 숨 내뱉을 때 한숨? 같은 걸 쉬는데 좀 거친 숨소리? 같은 게 나는데 그냥 한숨인가? 아님 감긴가? ㅠ


 
익인1
무조건 병원가 그냥
2일 전
글쓴이
주말에 여는 병원이 없어서 흑흑... 월욜에 가 보긴 할 건데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그런 건 아니고 그냥 후~ 뱉는 느낌만 있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5 01.06 13:0887038 20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09 01.06 19:588879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08 01.06 21:0814005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0 01.06 16:1820092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147 0
그 인스타에서 더현대 형벌 가는 부부 누구였지ㅜㅜ2 01.06 21:22 25 0
아니 오는데 38일 뭔데1 01.06 21:22 18 0
이성 사랑방 그렇게 먹는 걸 좋아하던 내가 밥을 죽을까봐 우겨넣네5 01.06 21:22 136 0
알바 쪼개서 하면 너무 손해인가ㅜㅜ 월화 / 목금 / 토일 이렇게..... 2 01.06 21:22 21 0
남친 생기면 남사친이랑 거리 두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01.06 21:22 18 0
이성 사랑방 항상 내가 매달리는 연애하면 차였는데 안그러니까 3년넘게 연애중이야4 01.06 21:22 112 0
이성 사랑방/이별 돌려 받은 짐에서 그 사람 냄새가 너무 많이 나 01.06 21:22 40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이미 한두번 잡았는데 더 잡아주길 바라는애들은1 01.06 21:22 48 0
유산소 50분 햇는데 애플워치가 520칼로리 태웠대 이거 구라지?4 01.06 21:22 201 0
이성 사랑방 남자도 여자가 돈 많으면 나이차이 꽤 나는 연상이라도 01.06 21:22 49 0
독감이랑 감기몸살이랑 어떻게 달라? 3 01.06 21:22 65 0
요즘 중딩 고딩 대딩 다 방학이야?2 01.06 21:22 76 0
본인표출 환율 떨어진거 봄? 그거 나때문임16 01.06 21:22 1366 1
회사다니면 퇴사하고싶고 퇴사하면 돈벌고싶음3 01.06 21:21 46 0
생리 안터질때마다 나 혹시 자궁암? 뇌종양? 이 난리침 01.06 21:21 7 0
나이드니까 단것도 함부로 못먹겠음 01.06 21:21 7 0
커플들아 너넨 잘 때 잔다고 얘기하니?2 01.06 21:21 18 0
나 피자 시킴6 01.06 21:21 14 0
우리언니 맨날 강아지한테 하는 말 어이없음 01.06 21:21 20 1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1 01.06 21:2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