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9 01.07 15:5664669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5 01.07 13:4972979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6 01.07 13:0918452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5 01.07 15:4054648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202 01.07 14:4814837 2
알마니 래스팅 실크 파데 곧 단종이야5 01.06 13:08 28 0
외국언니들은 어케 빤스를 허리까지 올리지????31 01.06 13:08 1257 0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2 01.06 13:08 90516 21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한테 먼가 설렛음 ..... 01.06 13:08 96 0
스벅 굿즈 더 안들어오겠지..?ㅠㅠ 01.06 13:08 77 0
번개장터 무지성 환불요청 어캐해야돼? ㅠ5 01.06 13:08 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어떤지 좀 봐주라18 01.06 13:08 351 0
내 주변에 어떻게 저런애가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지...? 하게 생긴애 2명있거든 01.06 13:08 103 0
맨날 아파서 조퇴하는 직원... 01.06 13:07 75 0
머리 긴 친한 동료한테 머리 조금만 자르는거 어떻냐고 하는거 오지랖임?16 01.06 13:07 395 0
편식 심한 친구 같이 다니기 힘들어 ㅠㅠ5 01.06 13:07 83 0
중화권 여행지 추천해주라17 01.06 13:07 56 0
세 시간 자고 알바옴1 01.06 13:07 25 0
신입이 상사한테 솔직히 일 너무 버겁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5 01.06 13:07 57 0
자영압 계속 할까?? 01.06 13:07 27 0
20대 후반 다 돼가는데 백화점 한번도 안 가본 거 많이 특이하니8 01.06 13:06 47 0
이성 사랑방 맘식었다던 전애인 붙잡아본 둥이들있어 ?? 15 01.06 13:06 105 0
버즈에 금갔는데 새로 살까 말까1 01.06 13:06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잘생겨서 오히려 자랑도 올리지도 못하겠어 7 01.06 13:06 189 0
비둘기 부인에게 초대받으면 갈거야?14 01.06 13:06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