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습관적으로 영상보다가 화면 꺼도 백그라운드 그거 때문에 소리 나와서 계속 틀어놨는데 이젠 이것도 못하고


영상 보다가 홈버튼 누르면 미니 팝업이 아니고 그냥 종료되어버리고


중간에 광고나오고 이러니까


흐름도 계속 끊기고, 귀찮아서 덜 틀아놓기는 하네ㅋㅋ

비싼돈 주고 스스로 도파민 지옥에 빠진거였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61 01.23 22:1823800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153 8:5310676 1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24 01.23 22:0932602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13 01.23 20:1912127 0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110 8:545467 0
세상 진짜 좁다고 느낌4 01.19 16:28 207 0
배부분에 볼록 튀어나온거는 뱃살이야?? 01.19 16:27 9 0
직딩익들아 너네 옷살때 10만원 이상짜리 턱턱살 수 있어? 3 01.19 16:27 21 0
대학 졸업하고싶어도 요건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 많아..???2 01.19 16:27 25 0
서울에서 간단하게 사갈만한거 뭐있을까 2 01.19 16:27 23 0
하 우리집 못사는데 엄마 취미가 골프임11 01.19 16:27 407 0
나랑 어울리는 향하고 좋아하는 향이 다르면 어케?1 01.19 16:27 8 0
교대 근무 안하는 이유가 뭐야?7 01.19 16:26 71 0
친구랑 낼 타지 놀러가는데 01.19 16:26 12 0
유럽 3주 여행가는데6 01.19 16:26 115 0
지금 패딩 살까 패딩 조끼 살까1 01.19 16:26 20 0
셀퓨전씨 비비 써 본 사람?! 01.19 16:26 10 0
면접왕 이형처럼 자소서나 면접 엄청 전략적으로 알려주는 거 있자나1 01.19 16:25 40 0
웃을때 이쁜 사람이 대체 뭐야? 8 01.19 16:25 52 0
너네 두꺼운 니트 보관 어케 함?3 01.19 16:25 64 0
시험관 왜 이렇게 혐오감 들지202 01.19 16:25 17022 1
개인 과외 선불 입금 괜찮을까?3 01.19 16:24 21 0
166/46에서 48되면 8 01.19 16:24 181 0
갑자기 나가자고하는 가족들 너무 싫다1 01.19 16:24 26 0
여자 27살인데 경험없는사람 거의 없겟지..? 01.19 16:24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