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주 20시간 알바하구 토익필요해서 급하게 공부해서 토익목표점수받았고 학점도 4점대 받았다..!🥹 물론 남들은 항상 이렇게 산다고해도 나는 뭔가 인생 살면서 가장 열심히 산거 같아서 뿌듯하다 ㅎㅎ


 
익인1
열심히 살아ㅛ넹!!!!
19일 전
익인2
맞아 갓생 살면 자기를 사랑하게 되더라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 챙겨~~~ 수고했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638 01.23 16:5676067 1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231 01.23 22:1820100 0
일상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210 01.23 17:2116566 3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106 01.23 20:1910487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10 01.23 22:0928505 0
객관적으로 예쁜 얼굴 아닌데 31 01.19 16:12 628 0
부정선거는 있을수밖에없음 01.19 16:12 49 0
헬스장 등록을 계좌이체로 했는데 01.19 16:12 83 0
자급제 아닌 친구들은 핸드폰 어디서바꿔?5 01.19 16:12 94 0
29 30살쯤 퇴사하고 1년쯤 쉴 수 있나? 01.19 16:11 69 0
사무직 익들 본인이 월급 루팡이라고 생각해?2 01.19 16:11 25 0
앞으로 머스크향은 거른다 10 01.19 16:10 656 0
요즘 쿠팡 왤케ㅜ안 뽑혀ㅠㅠ5 01.19 16:10 104 1
나 방금 사장 면접 봄1 01.19 16:09 220 0
주방 식탁, 상판, 가스레인지쪽 간단하게 닦는 세정제 추천해주라ㅠㅠ6 01.19 16:09 17 0
공포영화 영화관가서 보면 사람들 아침에 다들 긴장풀고 보는거 개웃김 01.19 16:08 35 0
나 턱보톡스 6개월에 한번씩 맞았는데 이제 끊음..46 01.19 16:08 1067 0
전문대 교직원도 사학연금 받아??1 01.19 16:08 29 0
대익들아 학기중에 한달에 얼마정도 씀?7 01.19 16:08 75 0
ㅎㅇㅈㅇ) 손톱 이만큼 길렀는데 네일 할 수 있을까?? 4 01.19 16:07 152 0
요아정 싸게 먹는법 01.19 16:07 35 0
햇빛 너무 안 받으면 몸에 안좋아?7 01.19 16:07 28 0
미국 사는 사촌이 틱톡 안 된다고 개역정냄ㅋㅋㅋㅋ 01.19 16:07 470 0
오늘 날씨 왜케ㅜ좋아 01.19 16:07 19 0
엄마가 뭐 사달라고 허면 짜증나는 불효녀.. 01.19 16:07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