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8l
나 걷기 중독인 듯 왜 이러지


 
   
익인1
피크민 하니?!!
4일 전
글쓴이
Yes 만보기 겜이란 얘기 듣고 바로 깔았음
4일 전
익인2
헐 무조건 캐시워크 깔고 피크민 해
4일 전
익인2
근데 어디 걸어…?
4일 전
글쓴이
캐시위크까진 생각 못했넼ㅋㅋㅋㅋㅋ 주로 동네 호수 근처 걷는데 가끔 산 같은데 놀러감
4일 전
익인2
동네 근처에 그런 곳 있는거 부럽다 우린 차 타고 나가야 뭐가 있어서ㅜㅠ
4일 전
글쓴이
산책로 따로 없오?! 사실 여기도 호수라기엔 좀 조촐... 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집에서 버스 타고 가야 있엌ㅋㅋㅋㅋㅋ 낼은 좀 나가볼까
쓰니 글 보니까 걸어보고싶어짐

4일 전
글쓴이
2에게
멀리 가는 것도 좋지만 평생 산 구에서도 안 가본데가 많더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근처부터 도장깨기하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음
너도 재밌게 걸었으면 좋겠다 ㅎㅎ 같이 걷쟈ㅏ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오 한바퀴 둘러봐야겠오,,,
혹시 밥은 나가서 머거?? 얼마나 걸어??

4일 전
익인22
캐시워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나 걷는거 진짜 좋아함 그게 내 낙이야
4일 전
글쓴이
ㄹㅇㄹㅇ 인생의 낙임
4일 전
익인4

그냥 음악듣고 걷는거 개좋아함

4일 전
글쓴이
맞아 음악 필수얔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하루에 몇보정도 걸어?
4일 전
글쓴이
만보는 매일 넘기는 듯?
4일 전
익인6
난 뭔가 생각이 복잡해지면 많이 걸어
4일 전
글쓴이
맞아 생각 정리할 때 걷는 게 최고임
4일 전
익인7
와 건강하다 부럽다ㅠ
4일 전
글쓴이
아냐 낡았는데 그냥... 걷기 기계마냥...
4일 전
익인8
나..하루에 동네를 2시간 넘게 걸음
4일 전
글쓴이
나랑 똑같은 사람 한 명 더 잇다
4일 전
익인9
만보걷기해서 앱테크로 커피 공짜로 사먹을 때 기분째짐 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뭐... 그런 게 있다고
하 알아보러 간다

4일 전
익인2
토스도 만보 걷기하면 돈 줄걸?? 은근 걸으면 돈 주는 어플 많아!
4일 전
익인10
ㄴㄷ 퇴근하고 집에 걸어와 90분정도
4일 전
익인11
손목닥터9988도 해? 그거 8000보만 걸어도 하루 200원씩 주는데 나중에 서울페이로 전환해서 쓸수있어!
4일 전
익인12
나도 운동은 절대 안하는데 걷는건 엄청 좋아해서 지하철역 2~3정거장 전에 내려서 집까지 걸어감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16
그럼 3시간 걸리지 않아?
4일 전
익인14
안추워?
4일 전
익인15
뭐 캐시웤 그런거 하는사람들 쿠팡에 자동걷기 기계 얼마안해서 그거맨날 폰에 걸고 해논다 개꿀
4일 전
익인17
나...ㅋㅋㅋ 과식하고 싶을 때 혼자 뷔페 갔다가 두시간 반 걸어오고 이제 웬만한 곳은 시간만 있으면 다 걸어다님
4일 전
익인18
피크민 하다보면 걷기 중독자들 많이보임 난 하루에 끽해야 7천보인데 그분들은..... 걍... 어나더
4일 전
익인19
ㄴㄷ 근데 요즘은 추워서 못걸어
4일 전
익인21
나도 걷는거 좋아햌ㅋㅋㅋㅋㅋ 혼자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걸으면 그만한 힐링이 없음
4일 전
익인23
나도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들은 뭐 어디갈때 2-30분이면 안 걸을라해서 아쉬움 ㅠㅠ 둘이서 얘기하면서 가면 뚝딱인데
4일 전
익인22
나도 요즘 산책에 빠졌는데 피크민이나 해볼가...
4일 전
익인24
나도 피크민과 매일 죽음의 산책중..
4일 전
익인25
난 걷기 싫어해서... 쓰니 건강하겠다
4일 전
익인26
좋아하는데 요즘..너무 추워서 못 나가겠어....눈도 오고 이래서 따듯해지면 나가려고...
4일 전
익인27
우와 만보 이만보는 몇시간 정도 걷는거야?? 나도 걷는 거 좋아해서 한 3-4키로까지는 걸어다니는데 감이 안 잡히네
4일 전
익인29
만보가 한시간 이만보 두시간.. 걸음 빠르면 더 단축되고,,
4일 전
익인28
나도 과식해서 두시간 걷고있어 지금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61 10:2834158 0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257 16:046406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90 9:4836348 2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182 1:131833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11765 0
미용실 예약 안 하구 그냥 가도 괜찮겄디2 01.05 14:16 64 0
아니 모동숲 집에서 옷 벽에 걸기 했는데 사라졌어 01.05 14:16 20 0
스케일링 받고왔는데 이가 시린거같아ㅠ1 01.05 14:16 29 0
와 소개팅이나 결정사 가려면 내가 모은 돈,부모님이 모은 돈6 01.05 14:16 140 0
내가 가방 만들어서 들고 다니고 싶지 않아? 01.05 14:16 19 0
헤어모델하는거 ㄱㅊ으랴나.. 1 01.05 14:16 21 0
코트 18만원 살 말18 01.05 14:16 743 0
독감으로 생일도 못챙기고 10일동안 아팠는데 1 01.05 14:15 37 0
카페가서 책 읽을려고 했는데 혈육이 테이크아웃 해옴 01.05 14:15 81 0
(어디 지역)에서 (뭐) 자랑하지 말라고 하잖어2 01.05 14:15 64 0
디자이너 영끌 4000 괜찮은거야? 12 01.05 14:15 44 0
남익들 여자 꽃밭 스타일 어때?6 01.05 14:14 55 0
나이트리페어 수분크림 이거 밤에만 바르는게 좋아? 01.05 14:14 67 0
내 혈육 보면 볼수록 신기함 주변에 사람없을성격인데 9 01.05 14:14 105 0
근로장학 하면서 알게 된 행정실 선생님 개인톡으로 지금 연락 드리는 거.. 1 01.05 14:14 29 0
꾸준히 어떤 일 계속 하는 거도 재능이야?3 01.05 14:14 30 0
자기 입으로 "나 또래에 비해 성숙하다고 많이 들어” 이러는 애들3 01.05 14:13 208 0
아니 나 스벅왔는데 감기걸려서 마스크는 써야겟고2 01.05 14:13 47 0
신전 로제 vs 배떡 로제 어디가 맛있어1 01.05 14:13 24 0
애슐리 영업시간 2시간 전에 가면 별로일까3 01.05 14:1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