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압로에 있는 라운지바 다녀왔는데 헌팅당하고 번호 8명 따가고 난리도 아니었음 다 거절하긴 했는데 이런 분위기일줄은 상상도 못함
아까도 글 하나 보긴 했는데 나중에 남자친구가 라운지'바'니까 술마시러 갔다고 하면 헤어져라ㅠㅠㅠ 절대 친구들이랑 술만 마실 수가 없어ㅠㅠ
근데 유명한 사람들도 꽤 있고 잘생기고 키큰 사람들 엄청 많고 이런게 압로 라운지바구나...를 알게 되긴 했는데 나랑은 좀 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