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개ㅆㅃㅏ왜이렇게ㅈ같고우울하고힘들고짜증나고죽고싶고불안하지?

싶다가 월경 얼마 안남은거 생각하니까

감정이 그래도 ㄱㅊ아짐 시간이 흐르면 ㄱㅊ아질걸 아니까...

옛날엔 생리통이 심하고 양이 많아서 ㄹㅇ 스트레스였는데

요즘엔 비록 여전히 생리통이 심하고 양이 많긴하지만

감정기복이 너무 조절이 안돼서 차라리 하는게 나을지경

이게 그냥 단순히 짜증나고 화나고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끝도없이 우울해지고 불안해지는게 미치겠음

짜증나고 화나는건 그 원인을 치우면 어느정도 해결가능한데

우울하고 불안한건 나혼자 그러는거라 어떻게 해결도 안됨...



 
익인2
나두 오늘 딱 그랬다
그래도 원인 알면 좀 나아.. 그리고 빨리 내 불안 우울이 가라앉을 무언가를 하면 정상적 사고로 돌아오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감기 일주일 지나도 전염성 있어?? 01.05 12:58 15 0
확실히 커플이 되면 한쪽이 다른한쪽 닮는게 있는듯 01.05 12:58 63 0
하 해피머니로 토익스피킹 오지게 할인 받았는데ㅠㅠㅠㅠㅠㅠ 01.05 12:58 36 0
음식점에서 아이가 바닥에 토하면 부모가 치워야되는거 아니야? 01.05 12:58 64 0
편의점 씨유 배달 시켰는데 배달이 너무 안와서 그냥 픽업하러 가도 되나? 01.05 12:58 13 0
같이 취미활동반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다단계 연락하심 싫다..1 01.05 12:57 18 0
완전 옛날 인티글은2 01.05 12:57 18 0
한국 오랜만에 와서 고속버스 타는데 4 01.05 12:57 21 0
얘들아 친구 언니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5만원 내도 돼? 8 01.05 12:57 52 0
익들 가방 산거 쭉 보면 비슷한 스타일 많아? 다 달라? 01.05 12:57 16 0
독감 절대걸리면안돼 26일부터 지금까지 안나아10 01.05 12:57 675 1
요즘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기분좋아짐 01.05 12:56 26 0
요아정 이게 14500원??8 01.05 12:56 640 0
패딩 사따2 01.05 12:56 26 0
사랑니 뽑고 회복하는데 얼마나 걸려?? 01.05 12:56 12 0
샵사이다 오랜만에 깔았는데 비싸졌네 01.05 12:56 19 0
공부하면서 먹을 간식추천좀 3 01.05 12:56 24 0
근데 공대 정시로 갈때 문과도 갈 수 있어?4 01.05 12:55 26 0
나이많은데 동안 vs 젊은데 노안4 01.05 12:55 85 0
나만 유튜브 알고리즘 남자 브이로그 나와? 01.05 12: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