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96 16:0418817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98 10:2845284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18 15:4855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30 16:25977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32 16:374384 0
챗지피티 유료가 글케 좋아?1 01.05 16:16 40 0
숙취해소제 효과 좋은거 추천좀 ㅠㅠ8 01.05 16:15 38 0
밖에서 카카오패이로 송금해도 되는거야?3 01.05 16:15 52 0
간계밥 먹는중..2 01.05 16:15 20 0
이렇게 올곧게 앉으려면 온 몸에 힘들 줘야하는데2 01.05 16:15 28 0
맛있는 초코음료 먹고 싶다 01.05 16:15 18 0
새내기 아이패드 기종 추천 도와줘ㅜㅜㅜ7 01.05 16:15 32 0
강릉 눈 오나? 01.05 16:15 16 0
다이슨 40mm로 마는게 젤 예뿌네 01.05 16:14 21 0
교환학생 가기 2주전에 쌍수 오바야?8 01.05 16:14 276 0
지금 소아과 와있는데 호명한 아기 이름이 차은우.. 25 01.05 16:14 1354 0
생리 참을수 있다고 공감한 애들 많아서 안도감 듦80 01.05 16:14 1303 0
스마일 라식 아파??1 01.05 16:14 41 0
주변에 쌍수한 사람 나만 없나,,,? 주변에 다들 그렇게 많아??넷사세.. 3 01.05 16:14 33 0
다이소 박사들아 다이소에 이런 상자 있어??4 01.05 16:13 94 0
일본여행 가 본 사람 어디지역이 좋았어?5 01.05 16:13 35 0
이거 대체 어떤 직업일까? 감이 안잡혀ㅠ 집단지성 발휘해주라31 01.05 16:13 684 0
말투나 화법에 예민하지 않은익 있니...넘부러운데ㅜㅜ 11 01.05 16:12 81 0
친구한테 정떨어졌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18 01.05 16:12 554 0
나 살도 많이 안 빠졌는데 가슴 왤케 작아졌지 01.05 16:1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