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모님 모습을 내가 가끔 너무 힘들면 하고 있어 소름끼쳐 진짜 하루종일 그런 모습 안올라오게 긴장 상태로 있는 것도 힘든데 제일 직빵인 방법은 긍정적인 환경에 둘러싸이고 부모님이랑 거리 두는게 좋을 거 같은데 전자가 가능하더라도 후자는 당장 불가능하고 괴롭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난 이세상에서 제일 부럽고 대단하다 생각하는 사람이?1 01.05 13:52 120 0
대전 오늘 흐리니3 01.05 13:51 22 0
스벅인데 와이파이 진짜 엄청 끊기네 01.05 13:51 14 0
중딩때 나 괴롭히던 무리에 남자애 식물인간 됐대4 01.05 13:51 48 0
독감 수액 두번맞아도 되나6 01.05 13:50 173 0
20대 재산이나 모은 돈 관련해서 발언 하나 하자면...53 01.05 13:50 1159 15
98년생 대학 학점망했는데 01.05 13:50 80 0
이성 사랑방 40 헤어질까? 14 01.05 13:50 349 0
눈와서 그런지 자취생 집인데 너모 추워...😥3 01.05 13:50 23 0
어떤 사람을 보고 어른스럽다고 느껴? 6 01.05 13:50 137 0
에그드랍 오랜만에 먹는데 맛있네 01.05 13:50 13 0
친동생 생활비 받아내는거 오바야?9 01.05 13:49 38 0
와 살쪘다 오늘부터 다시 빡쎄게 식단 드가야지 01.05 13:49 18 0
속건성 한번에 해결해줄 크림 없나ㅠ2 01.05 13:49 26 0
쿠팡 야간 알바 잘 뽑아줘??2 01.05 13:49 63 0
하 어제부터 으슬으슬 엄청 춥네ㅠ 01.05 13:49 17 0
진짜 헬스장 러닝머신이랑 야외러닝 차이나??6 01.05 13:49 84 0
발뒤꿈치 각질있으면 깨지?7 01.05 13:49 38 0
내 주변은 결핍 없어도 자랑 많이 올리던데....4 01.05 13:49 108 0
요아정 혼자먹을건데 요거트양 2인분으로 하고 과일 엄청 넣을건데 혼자 다 먹을 수 ..3 01.05 13:4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