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애니 캐릭터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얘 잘생겼지 하고 보여주니까 누구녜 그래서 내 남자친구라고 했는데 남자친구여?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편견없어서 웃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5 01.06 12:1263471 1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1 01.06 13:0878819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6286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986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451 0
원룸 입주할 때 이사청소 세입자가 직접 불러도 돼?? 6 01.06 22:27 19 0
폰이 고장난건가 충전이 이상하게 돼....1 01.06 22:27 12 0
전라도 사는데 경기도 고깃집에서 김치 먹는데 맛이 전라도 김치인거야 01.06 22:27 23 0
10시에 운동 끝나고 와서 오징어랑 쉐이크 먹음1 01.06 22:27 17 0
내일 대전 영하5도까지 내려가는데 01.06 22:27 11 0
다들 인티 언제부터했어?6 01.06 22:27 36 0
(혐오주의) 이거 좋게 생각해봐도 너무 ㅈㅎ 흉터같니27 01.06 22:27 499 0
엽떡 1끼에 혼자 다먹는다는게 가능해보임?3 01.06 22:27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자기시간 애인한테 다 쓰면 찐사야? 5 01.06 22:27 76 0
뭐지? 아침에 45.8이었는데 지금 재니까 47.1이야 01.06 22:27 23 0
이성 사랑방 무릎 안좋은데 굽 좀 있는 어그 선물받으면 어떡할래ㅠㅠ4 01.06 22:27 54 0
나 최근에 컨디션 안좋아서 살더빠졌는데 진짜 말랐어 172인데 48키로야4 01.06 22:26 22 0
턱에 마사지기 대고있는거 효과 좋아? 01.06 22:26 8 0
성형외과 상담 예약하는데4 01.06 22:26 30 0
와...와6 01.06 22:26 319 1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익들아 생일선물 관련해서(골라달라는거 아님)7 01.06 22:26 49 0
어른들이 아이돌같다고 말하는 기준이 어떤거임 도대체? 01.06 22:26 1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끌리는 남자다움이 뭘까??12 01.06 22:26 149 0
중국 숏폼 도파민 어째1 01.06 22:26 11 0
클리오 립앤아이 리무버 왜 안팔지 01.06 22:2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