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35 02.04 18:3955765 0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다정한사람 만나고싶은데...... 다정한 애인만나본익들 mbti좀112 02.04 18:3640252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5 02.04 22:0532952 2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질때 들었던 가슴아픈 말62 02.04 20:3921061 0
이성 사랑방운전 엄청 잘하는 애인 vs 요리 엄청 잘하는 애인 누가 더 좋아?53 02.04 15:559452 0
너네 친구들 만날 때 이런 얘기도해? 2 01.13 03:29 157 0
이별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괴로워 3 01.13 03:27 72 0
나 말수없고 내향적인데 나랑 잘 맞는 남자가 있을까?5 01.13 03:26 201 0
전애인이랑 쓴 느린우체통인지 느린편지인지 그거 왜 안올까 ㅠㅠㅠ 12 01.13 03:17 263 0
애인이 인티하는거 알아?10 01.13 03:11 228 0
이별 헤어지고 인스타 염탐.. 팔로우 수 느는거 볼 때마다 1 01.13 03:10 151 0
연애중 애인 전연애 티 냈으면서 나랑 안 하는 거 넘 빡쳐 01.13 03:07 88 0
이별 차여서 그런가 잘해준건 생각 안나고 못해준것만 떠올라 7 01.13 03:04 148 0
너넨 인맥 엄청 넓고 자주 놀러다니는 남자9 01.13 03:04 147 0
애인한테 자꾸 내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거 5 01.13 03:02 179 0
이별 나 너무 바보 같아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어 2 01.13 03:02 146 0
이별 아 끝까지 매정한 전애인으로 남고 싶었는데 새벽감성이 무서워..연락 보냄1 01.13 03:02 201 0
e_t_ 남자들이 나 좋아하는데9 01.13 03:00 132 0
인싸애들아 이별하고 친구들 많이 만나고 다녀도 힘들어?5 01.13 02:59 145 0
관심 있어보이는 사람 거절 해놓고 스토리 볼 수 있어? 11 01.13 02:51 106 0
너네 이런 19살 연상이면 사귈거임?34 01.13 02:48 13754 0
애인 신기해 그냥 받는게 익숙하지않아서 그런건가5 01.13 02:45 181 0
이거 마음 다 식은게 아닌거야? 조언좀 9 01.13 02:44 136 0
연애중 오늘 드디어 애인 봐 🥺🥺🥺🥺9 01.13 02:42 166 0
너네 기준에서 카톡 호감 / 관심없음 8 01.13 02:37 3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