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토익 공부할건데 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서 당연히 안 되고


 
익인1
스카 스터디룸
2일 전
익인2
공원…? ㅜ
2일 전
글쓴이
츕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0 01.06 12:1260694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87 01.06 13:0875275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2 01.06 12:4193316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1 01.06 17:3335252 0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1 01.06 10:0830075 6
아에이오우 파우치 다 좋은데 난 이 텍이 싫어.. 다들 이거 ㄱㅊ아?4 01.06 22:39 413 0
이성 사랑방 나랑 간 여행 인스타스토리는 안올렸으면서 6 01.06 22:39 236 0
애플 묻지마 환불 정책 진짜 개개개좋다 01.06 22:39 53 0
가습기 대신 수건 물에 적신거 널어도 돼..?9 01.06 22:39 27 0
프사 할말 40 2 01.06 22:39 91 0
이런 색 상의 도전 해볼까 하는데 실패 확률 높을까??4 01.06 22:39 25 0
아 잠만; 코막히기 시작... 01.06 22:38 11 0
와 두통 미치겠다1 01.06 22:38 12 0
너희는 애인이 여사친 연락이나 만남 줄였으면 좋겠어?? 5 01.06 22:38 25 0
국가장학금 01.06 22:38 13 0
세무회계 vs 치위생5 01.06 22:38 56 0
간헐적단식 중인데 자일리톨 먹어도 될까 ?.? 01.06 22:38 8 0
25살까지 계속 수능만 공부하면15 01.06 22:38 262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끝내고싶으면서도 지금 직장이 너무 좋아..10 01.06 22:38 112 0
(더러움주의)방귀 땜에 배가 엄청 아플수도있어..?11 01.06 22:37 365 0
만약에 그 시간대에 영화 예매 아무도 안했으면4 01.06 22:37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마음 정리되고 있는걸까3 01.06 22:37 100 0
사원증 걸고 다니는 회사 다녀보는게 내 소원이다ㅜ 01.06 22:37 19 0
이게 손절할 일인지 봐주라2 01.06 22:37 26 0
호피 무늬는 스테디야 아니면 유행 지나면 촌스러워 보여?1 01.06 22:3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