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왜인지 모르겠어 보통 타격감 좋은 애들은
리액션이 크거나 아 하지마~ 이러면서 웃잖아 잘 놀라고
나는 그냥 멍하니 쳐다 보거나 어머.. 이런 느낌인데 굳이 따지면 눈만 커지지 놀라지도 않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19 01.06 19:5812427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687 0
4월에퇴사하고 1월에 재취직했는데7 01.06 21:35 42 0
진짜 나 개수포자인데 경영학부 회계 전공 왔거덩 01.06 21:35 21 0
농협 적금 200만원까지 되는 4퍼 적금 특판있어서 가입하고 옴 3 01.06 21:35 26 0
이성 사랑방 먼가 몸이 끌리는 사람 만나본적있어? 01.06 21:35 75 0
노무 보상 쪽 잘 아는 익 혹시 있어? 나 질문 하나만 받아주라ㅠㅠ!! 01.06 21:35 8 0
유럽 세미패키지로 가는데 이왕 가는거 2주보다 3주가 좋겠지? 1 01.06 21:35 9 0
너네 다이어트 초반에 얼마나 빠져??4 01.06 21:35 26 0
서울 고터 근처에서 밥 먹으려면 어디가 나아??6 01.06 21:34 43 0
유혜주 동생 지유님 헤어지셨네....34 01.06 21:34 4128 1
공기청정기있으면 좋아? 01.06 21:34 11 0
고데기 쓰다가 얼굴 데였는데 흉질까ㅠㅠㅜ 1 01.06 21:34 26 0
올영 일해본 사람ㅠㅠ폐업?브랜드 제품 매장에서 바로 빠져??? 01.06 21:33 12 0
나 고민이 있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4 01.06 21:33 30 0
익들 적금 드는거 부모님이 관여해?? 7 01.06 21:33 23 0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테는 T, 자기한테는 F인 유형 극혐이었는데 01.06 21:33 30 0
편입 합격 가능?4 01.06 21:33 46 0
롯데리아 치킨휠레 어때?!!! 01.06 21:33 7 0
26살보다 나이 많은 사람 중이 운전 하는 사람!! 6 01.06 21:33 25 0
이게 객관적으로 차별이 아님?8 01.06 21:32 30 0
파주는 10만원씩 준다는데 오산 모하냐2 01.06 21:3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