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난 스레드 앱 안깔았고 인스타로 미리보기(?) ㅋㅋㅋㅋ 처럼 몇개 봤는데

초반 내용이 다

내가 잘못한거야?

그게 그렇게 죄야?

할 말이 있어... 어쩌고 암튼 피해받았어

이런 얘기만 하는 곳이니 스레드...? 



 
익인1
걍 궁금하지 않은 tmi남발하고 거기에 과잉공감하는 컨셉인듯 ㅋㅋ나도눈팅하다 지웠긴한데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입사했는데 투명인간 취급5 01.19 22:48 32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 감정은 어떻게 지워? 재회하긴 싫어 1 01.19 22:48 112 0
영화 하얼빈 본사람!!!4 01.19 22:48 86 0
아빠랑 같이 여행 다니기 너무 쪽팔려 01.19 22:48 103 0
남자가 인스타 맞언팔하면 싫다는 뜻이지?1 01.19 22:48 27 0
아 다이어리 나는 간단하게 쓰질 못하고 주저리주저리 다쓰는데 01.19 22:48 15 0
다이어터 저녁 4시에 먹었더니 배고파 죽기직전..4 01.19 22:48 24 0
나 미국 시민권자인데 한국에서 계속 살거면 한국국적이 더 나으려나?15 01.19 22:48 303 0
인스타 뜬금없이 탈퇴하고 사라지면 어때 보여?1 01.19 22:48 76 0
공무원 7급 월급 아는사람2 01.19 22:47 163 0
냉찜질팩 젤로된거 약국에서 사본사람 01.19 22:47 7 0
하ㅠ 친구가 식탐이 너무 심해... 걍 점점 멀어져야 하나2 01.19 22:47 295 0
공대면 여자애들끼리 뭉치는게 있어??? 01.19 22:47 26 0
연휴에 다들 뭐해? 국내여행 가려고해도 어디든 미어터질거같아ㅠㅠㅠㅠㅠ2 01.19 22:47 39 0
유통기한 2주지난몽쇌 2 01.19 22:47 14 0
혹시 근무지에서 머리 길다는 이유로 고나리 받는 거 봤던 01.19 22:46 21 0
피부때문에 하루 죙일 폰 붙잡고 있는 거면 하루빨리 피부과 치료 받는 게 답이지?3 01.19 22:46 15 0
긱사 ㄹㅇ이게 어려운건가 .. 기본아니야? 5 01.19 22:46 96 0
7호선 라인중에 집값 싼곳 어디임??3 01.19 22:46 29 0
니트 한벌에 얼마정도가 적당한거같야?? 01.19 22:4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