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2호선에 사람이 산다!? 연극 '2호선 세입자' 100명 초대 이벤트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퇴사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연애중
환연 시절 나연희두같은 연애 중인데 요즘 좀 생각이 많아진다..
29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2일 전
l
조회
426
l
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5년 가까이 만났는데 딱 환연 시절 나연희두 커플 같은 느낌이야
난 덜렁대고 애인은 면박주고.. 면박 받으니 긴장돼서 더 실수하고.. 애인은 짜증많고 난 눈물 많고
난 이제 29살 됐는데.. 요즘 갑자기 계속 만나다가 이렇게 결혼까지 해버리면 내가 애인의 그런 성격을 평생 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만 만나야하나 고민 됨..
잘해줄 땐 진짜 잘해주는데.. 잘해줄 때의 기억으로 버티는 건 너무 바보같은 짓이겠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다이소 제품 많이 쓰는거 정떨어진다 vs 그정도는 아니다
일상 · 5명 보는 중
지하철 개찰구 캐리어 끌고 지나갈 때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라이즈 승한, 복귀 후폭풍.."다시 손 잡아준 멤버들 고마워"vs"납득불가" [Oh!쎈이슈]
연예
새벽에도 메이크업하는 게 방송에 대한 예의라는 지예은
이슈 · 16명 보는 중
우리나라 대통령이 139억원 기부한다네 우와…
일상 · 1명 보는 중
살찌니깐 이쪽 느낌 진짜 장난아니다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시한 양자택일 . jpg
이슈 · 3명 보는 중
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
연예
아이유가 부른 소격동만 들으면 기분 이상해지는 달글
이슈 · 4명 보는 중
adhd와 일반인의 차이는 단순함.twt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단풍손이야?
일상 · 9명 보는 중
안경을 벗는 순간 누구세요됨
이슈 · 12명 보는 중
익인1
웅
2일 전
익인2
당장헤어져
2일 전
익인3
우리 도플갱어야 뭐야 나도 5년정도만났고 29살 된거까지 똑같음.. 본문 상황이랑 드는 생각도 똑같고 ㅋㅋㅋ 오늘도 또 혼남?당해서 진짜 헤어져야하나 너무너무 고민이야 근데 막상 헤어지는거 생각하면 눈물나고..
2일 전
글쓴이
헐 이런 커플이 또 있다니ㅋㅋㅋ 은근 있나보네.. 나도 아직 좋아하긴 하는데.. 미래가 안그려진다고 해야하나.. 이 고민한지 한달 정도 됐는데 계속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다보니 이젠 마음도 서서히 접어지는 느낌이야 그래도 아직 헤어질 생각하면 슬프다ㅠㅠ
2일 전
익인3
악!! 진짜 쓰나 밑댓까지 똑같아 우리 부모님도 나한테 잔소리 안하는데 내가 왜 쟤한테 이런소리듣지 생각들고.. 이전에는 잔소리 들어도 마음이 그대로였는데 요새는 나도 표정관리 안되고 동태눈 되더라.. 난 모르겠어 평생 눈치보면서는 못 살 것 같아... 차라리 그냥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하는건 어떨까 라는 무책임한 생각도 해보고..
2일 전
글쓴이
ㅋㅋㅋ우리 영혼의 동반자인가..? 나도 연애만 할까 라는 생각도 안해본 건 아니야ㅋㅋㅋ 근데 옆에서 지켜보니 남친은 결혼 생각이 조금씩 생기는 게 보여서 분명 언젠간 결혼 얘기를 꺼낼 것 같거든..? 근데 난 지금 남친이랑 건강한 결혼생활할 자신이 없고.. 이젠 적은 나이가 아니다보니 내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만 해야하나 싶어ㅠㅠ 근데 뭐라고 말 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헤어지기도 무섭고.. 심란하다..
2일 전
익인3
그니까.. 슬슬 언제쯤 결혼할까 라는 얘기 한번씩 나오긴하는데 미래가 너무 안그려져 그동안은 젊으니까 그냥 만났는데 이제는 진짜 헤어지든지 결혼하든지 선택을 해야할거같아.. 나도 이런 생각 든지 한달정도 됐고 행복할땐 또 재밌고 좋으니까 미치겠어 그래도 결론은 이렇게 고민하게 하는 사람이랑 평생을 함께하진 못할 것 같아.. 서로를 위해 천천히 준비해서 25년 상반기 안으로는 각자 갈 길 가자 하려고 계획중이야 5년이 진짜 쉽지않다 추억도 많고
2일 전
글쓴이
3에게
맞아!!! 이런 고민이 들게 하는 것부터..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아ㅜㅜ 난 다음 주쯤, 늦어도 이번 달 안으로 시간 갖자 말하려고 했는데.. 무섭네.. 남친 다음 주에 3박4일 중요한 출장 가는데 내가 괜히 시간 갖자했다가 멘탈 나갈까봐 걱정도 되고.. 어렵다 정말 ㅠㅠ 건강한 연애 하자 우리..ㅠㅠ
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5년이니까 그래도 중요한 출장 끝나고 말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쓰니 결정이긴하지만..! 근데 아마 우리 남친들도 느끼고 있긴 할거야.. 서로 성향이 맞지 않는다는걸..
2일 전
글쓴이
3에게
그건 그래..ㅋㅋㅋㅋ 사실 만난지 1년 쯤에 남친이 먼저 너랑 미래가 안그려진다고 서로 너무 안맞는다고 헤어지자 했었거든 어쩌면 남친도 나처럼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ㅋㅋㅋ
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쓰나 이쯤되면 평행우주 이런거아냐..? 나도 그 소리 들었는데 그땐 내가 붙잡아서 헤붙했어.. 지금 이별통보 받으면 안붙잡을거같은데 그걸 본인도 느끼는지 헤어지자 안하더라 난 비겁하지만 그냥 차라리 먼저 헤어지자 해준다면 내가 머리아프게 고민 안할텐데 라는 생각도 햌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3에게
맞아맞아ㅋㅋㅋ 나도 진짜 차라리 그냥 남친이 헤어지자 해줬으면 좋겠어.. 그럼 뭔가 생각보다 빨리 털어내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먼저 관계 끊어내기가 무서워.. 나중에 계속 생각날 것 같고..ㅠㅠ 진짜 비슷하다 우리ㅋㅋㅋ 이러다가 비슷한 시기에 헤어지는 거 아니냐구..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난 곧 헤어질거같은게 요새 만나는 시간도 조금 아깝고 돈도 쓰기 싫더라.. 진짜 조만간인거같아..
2일 전
익인4
나는 그래서 만날 때마다 눈치보고 긴장하고 그래서 헤어지긴 했는데..ㅠ 5년이면 정 많이 쌓인 것도 크다
2일 전
글쓴이
5년이나 그렇게 만나니깐 이제 긴장된다기보다는 짜증나..ㅋㅋㅋ 내가 왜 우리 엄마아빠한테도 안듣는 말을 남친한테 들어야하지..? 나도 우리 집에선 소중한 딸인데.. 이런 생각..ㅋㅋㅋ 참 정이 뭔지 ㅠㅠ 어렵다..
2일 전
익인4
나도 같은 29살이라서 더 공감 돼 말대로 나도 집에서는 소중한 딸이잖아 ㅋㅋ.. 결혼은 다른 문제라 솔직히 정 때문에 묻고 결혼까진 어려울 것 같다 5년이나 그랬음 바뀔 문제도 아니거든
2일 전
글쓴이
그건 그래.. 나도 차마 정때문에 결혼하긴 좀 그래서 그냥 연애만 할까 라는 생각도 해봤어..ㅋㅋㅋ 근데 연애만 해도 어차피 계속 이런 관계의 반복일 거라 헤어지게 되긴 할텐데.. 참 어렵다 무서워서 자꾸 미루게 되네..
2일 전
익인4
그치 뭐 주변에서 좋은 사람 있는데 소개 시켜줄게 이런게 아니면..
2일 전
익인5
와 나도 그랬는데 결국은 헤어짐….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영상보고 울었는데 이 글 소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2일 전
글쓴이
오래 만나다 헤어진거야? 어떻게 얘기 꺼냈어?ㅠㅠ 만난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헤어지기가 무서워.. 헤어지자고 말 꺼내기도 어렵고..
2일 전
익인6
와 나도 동갑 29살이고 희두나얀같은 연애인데 좋은점이 뭔가 더 많거 그래서 못헤어지겠어ㅠ
2일 전
글쓴이
맞아 생각해보면 좋은 점도 많아.. 배울 점도 많구.. 너무 날카롭게 면박 주지만 않았어도 무난하게 결혼까지 갔을 것 같은데..ㅠㅠ 근데 오래 만나다보니 세상에 다정한 남자들 많은데 난 왜 이런 대접 받으면서 만나야하나 하는 현타가 와..
2일 전
익인6
와 나도야 ㅋㅋㅋㅋ 난 솔직히 헤붙 개개개개 많이 했고 중간에 헤어질때마다 소개팅 한번씩 했ㄴ는데 .. 다정한 사람한테 안끌려ㅠㅠㅠㅠㅠㅠ 그러다 다시 만나면 현타오고 무한 반복임
그리고 내가 얘 없이 살아갈 날들이 너무 무서워,,,,,ㅜㅠㅠㅠ 난 이제 겨우 3년 만났는데
2일 전
글쓴이
나두..ㅋㅋㅋ 천성이 이런건가.. 너무 다정한 사람들이랑은 뭔가 결이 안맞아.. 대화도 재미가 없고.. 오글거리고..ㅋㅋㅋ 나도 헤붙 2~3번 한 것 같다..ㅋㅋㅋ 1년 사귀다가 헤어지고 6개월만에 재회해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건데 이렇게 될거였으면 그냥 재회하지말걸 하는 후회도 매우 많이 들어..ㅋㅋㅋ
2일 전
익인6
와 진짜 나도야 ㅋㅋㅋㅋㅋ 난 가끔 아 그때 한달 헤어져 있을 때 마음 먹고 재회하지 말껄 이 생각 엄청 해.. 그냥 후회 현타 무한반복이고 이어 다 감당 해야하는건 나뿐이고…. 이제 주변 친구들한테 하소연도 못해
2일 전
글쓴이
6에게
이런 커플 왜이렇게 많은거얔ㅋㅋㅋㅋㅋ 나도 이젠 친구들한테 남친 얘기 안해..ㅋㅋㅋ 결국 내 얼굴에 침뱉기더라..ㅋㅋㅋ 어렵다 정말.. 확실한 건 결혼까진 못할 듯.. 근데 어느 시점에 어떻게 그만 하자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솔직히 남친 입장에선 계속 똑같이 지내오다가 얘가 갑자기 왜이래? 싶을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휴ㅠㅠ
2일 전
익인6
글쓴이에게
헐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내 남친은 내가 가끔 아니 자기 말투도 그렇고 좀 이거 저거 서운해 하면 갑자기?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니 갑자기가 아니고 .. 솔직히 그저께도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면 한숨쉬고 그럼 그때 얘기하지 뭔 갑자기 얘기를 꺼내 이래ㅠㅠㅜㅠ 대화를 할 수가 없어..
2일 전
글쓴이
6에게
똑같은 패턴이구나.. 난 그래서 이제 서운한 거 얘기도 안해ㅋㅋㅋ 내 남친은 서운한 얘기 꺼내면 그런 거 하나하나 신경쓰기 피곤하다고 해..ㅋㅋㅋ 아 댓글 쓰다보니까 또 정 떨어지네..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난 이렇게 정 떨어지다가 또 얼굴보고 웃긴짓 하면 역시 얘랑 있을때가 제일 재밌어 이러다가 또 집 가면 개현타오고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 난 일단 내년까지 좀 두고 볼라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
295
01.06 13:08
87038
20
일상
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
109
01.06 19:58
8879
0
일상
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
108
01.06 21:08
14005
1
이성 사랑방
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
70
01.06 16:18
20092
0
야구
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
4147
0
T1
구마유시 트윗
37
01.06 14:36
4848
1
롯데
나만볼수없다
23
01.06 18:36
4366
0
삼성
태인이 다승왕 유니폼 나오나봐
24
01.06 16:47
824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9
0:18
301
0
주식
결국엔 올해는 로봇,ai,드론이 수급 다 가져 갈거야
66
01.06 19:18
14558
2
BL웹소설
쏘들의 인생작은 이유가 뭐야?
14
01.06 17:43
651
0
축구
국축 응원팀 고민된다
15
01.06 15:33
1487
0
KIA
왜 거리 둬...
13
01.06 21:40
5202
0
메이플스토리
용사들아 너넨 특별히 좋아하는 직업+스킬 있어??
14
01.06 13:28
1958
0
로스트아크
부캐 서폿인데 빡치는 일 왜이렇게 많음??
10
01.06 14:14
787
0
이성 사랑방
화장 얘기 하다가 상처받지 말라면서
10
01.06 22:01
231
0
코스 구름백 지금 사기엔 너무 뒷북인가
1
01.06 22:01
10
0
대학 엄청 늦게왔는데,, 나중에 취업할때 불이익 당연히
1
01.06 22:01
48
0
2025 올해 하고 싶은거
4
01.06 22:01
27
0
위 도대체 어떻게 줄이냐
3
01.06 22:01
17
0
본인표출
와 진짜 미쳤다
9
01.06 22:01
802
0
영화관에 외부음식 반입되나?
8
01.06 22:00
90
0
이성 사랑방
아 1주년 선물 대체 뭘줘야하지..
01.06 22:00
19
0
다음주에 결혼식 있어서 피부과 가려고 하는데
10
01.06 22:00
27
0
선물 받은 잼 봉투에 넣고가다가
01.06 22:00
9
0
취준생인데 2월말 여행
2
01.06 22:00
35
1
은혼 개그편은 재밌는데 시리어스는 왜케 보기힘들지
6
01.06 21:59
20
0
알바 3일차.. 내일 나 혼자 오픈해보래
5
01.06 21:59
176
0
여익들 코디 뭐가 더 취향?
7
01.06 21:59
75
0
스벅 알바하는익 있어?? 궁금한거 있엉
1
01.06 21:59
15
0
키 185면 체감상 어떤 정도야?
3
01.06 21:59
90
0
퇴근 직전에 일 넘겨주는 사람 심보 고약한듯
01.06 21:59
14
0
생리 전 달달한거 땡길때가 젤 짜증나...
01.06 21:58
16
0
맥날 컬리후라이는 뭔 다 품절이네
01.06 21:58
18
0
레이저 제모할 때 밀고 오라고 하잖아 그냥 일회용 면도기로 해도 돼?
5
01.06 21:58
26
0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호텔 근무 익 야간하는데 ㄹㅇ 관둘까 생각중...
4
2
지하철 미쳤나바...이날씨에 히터는 둘째치고 엉뜨조차도 안틀어놓음...
3
와 나 아빠 돈 많은 거 처음 앎
11
4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10
5
나의 사랑스러웠던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봐줘
46
6
붓기,부기 중에 부기가 맞지 않아?
2
7
집밖에 안나가는데 감기는 어디서
6
8
러쉬 세일만을 기다럈는데..
6
9
편의점 알바하는데 교대하는 아주머니 매번 55분에 오심..
1
10
얘들아근데 이번년도 백두산 터지는 해잖아
1
11
페리페라 립 못 쓰겠음..
6
12
익들은 만약에 친한 친구가
13
나 예전에 잇팁일때 내가 잇팁인게 너무 쪽팔렸음
10
14
남 시선 신경 안쓰는 방법이 있을까??
10
1
예쁜 다꾸는 관심없다 형사수첩만이 나를 자극할뿐.twt
2
비만인 사람 유전자 검사 결과 너무 신기함.jpg
1
3
베트남 금융치료 도입 후 달라진 모습 ..
1
4
아니 얘들아 진짜 바디로션 챙겨발라
5
이번 독감에 직빵이라는 수액
21
6
사실상 남미새도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뉨.jpg
9
7
기자가 약혼 했냐고 물어보자 반지 보여준 젠데이아
1
8
요새 괴기스러워서 싫다는 말 나오는 CF..jpg
114
9
웹소설 독자들 사이에서 은근 호불호 갈리는 부분
4
10
최악의 비매너 퇴사유형
3
11
요즘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빡쳐하는 단어
12
케이트 블란체 이런 성격인지 몰랐어😆.x
13
오징어게임2 이 사람 연기 좋았다 vs 그닥
34
14
요새 유행한다는 눈 수술
29
1
미쳤다 로제 아파트 빌보드 5위래
2
2
미사모 돈 진짜 많이 벌겠다
3
하이브 2005년부터 있었던거 맞는데
23
4
나 지금 술 먹고 컴퓨터로 그린 거긴 한데
3
5
고양이뉴스 윤 라방만 봐서 할아버지가 하는 채널인줄알았는데
1
6
인원수 적은 그룹에 비인기멤 빠져도 아주 큰 영향은 없지?
6
7
카리나 감기걸려서 짱구 목소리로 타는 놀이기구 뭐야??
3
1
원경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10
2
아니 원경 수위 뭐임....
16
3
아니 원경 차주영 몸매 찐인거지...?
34
4
원경 개재밌네
6
5
오겜2 막화에서 o표 사람들 뭔 생각이었을까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