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그냥 이런 기능 있다 정도만 알고 실무하면서 익혀도 ㄱㅊ아?
책 하나 사서 빠르게 돌리긴했는데 실무 가면 버벅거릴 것 같아서ㅜㅜ


 
익인1
피벗이랑 브이룩업 정도를 제일 많이 쓰는것같아ㅋㅋ 그치만 엑셀의 기본은 원본 안건드리고 마치 코딩처럼 raw에서 불러와서 수식 쓰고 이런게 제일 중요하니 그정도 개념만 알아도 충분함
2일 전
글쓴이
아하 수식이 엑셀함수들 말하는거 맞지?!
함수 능숙하게 쓰진 못하고 그냥 이런이런거 있다 정도만 아는데 괜찮을까?ㅜㅜ

2일 전
익인1
응 어차피 함수 몇개 안써ㅋㅋㅋ 어떤 경우에 무슨 함수 쓰는지만 기억하면 나머지는 찾아보면 되고.. 심지어 요새는 gpt쓰면 다알랴줌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2 01.06 12:126120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88 01.06 13:0875882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2 01.06 12:4193879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2 01.06 17:3336001 0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1 01.06 10:0830123 6
죽을날 생각하니깐 의욕이 생기네 01.06 22:5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친이랑 둘이 친구 산소 보러 가는 거 에바지?8 01.06 22:51 115 0
이 어그 살까말까 1 01.06 22:51 42 0
라섹했는데 렌즈 끼면 안되나?? 01.06 22:51 7 0
요즘 엄마랑 언니랑 교환일기 쓴다! 01.06 22:51 15 0
난 남들 다 돈쓰고 물가 좀 낮을때 안 쓰고 01.06 22:51 9 0
지루성 두피염은 무조건 피부과 약이 답이야?1 01.06 22:51 10 0
우울증 걸리면 말 느려져?5 01.06 22:50 37 0
성격 무던한 남익들아1 01.06 22:50 19 0
이성 사랑방 진짜 좋아하고 사랑했었던 사람 잊혀지는데 얼마나 걸림?4 01.06 22:50 153 0
Cos 재잊고예정 제품 언제 입고되는지 알아!? 01.06 22:50 6 0
친구 레터링케이크 골라주라!!! 14 01.06 22:50 252 0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얹어먹을까 아님 뜨끈하게 계란국 끓여마실까3 01.06 22:50 9 0
폰 바꿀까봐 케이스 삼 01.06 22:50 7 0
요즘 경기 안좋은거 체감하는 이유..10 01.06 22:50 1016 0
아 왜 엽떡은 대용량이야3 01.06 22:49 5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식었을 때17 01.06 22:49 162 0
근데 수능 장수생은 거의 공부 잘하는 애들인건가?3 01.06 22:49 29 0
달력 일요일 시작or월요일 시작 머가 더 대중적이야..?14 01.06 22:49 26 0
나 컴공 올해 4학년인데 01.06 22:4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