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천주교는 교구청이 있어서 쉽게 생각하면 직영점 시스템이거든 근데 교회는 아니잖아 목사님 따라서 가는 지인들을 봐서 궁금해졌어 보통 다 목사님 따라서 아예 교회를 옮기는거야? 아니면 그 장로회, 감리회 등등 그거 따라 가는거야? 사실 주말이 자유롭고 경기도에서 서울 정도까지는 괜찮겠지만 막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고 하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궁금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38 01.21 14:3049762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02 01.21 11:427554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0 01.21 12:1684518 3
이성 사랑방무료타로!!207 01.21 08:4541304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56 01.21 15:5911823 0
뭘 하든 정병을 사서 먹는데 진짜 정신병원 입원하고 싶음.. ㅠㅠ1 01.21 20:50 12 0
3월말까지 일하고 그만둘건데 날짜가 아직 많이 남은것같아? 01.21 20:49 5 0
졸업 꽃다발 색 골라줘!!!!💗3 01.21 20:49 58 0
이성 사랑방 일본인이랑 연애중인데 미래가 없어서 너무 우울함 01.21 20:49 69 0
김땅콩 아는 사람? 01.21 20:49 10 0
50만원씩 적금 넣은 거 19만원 이자 .. 11 01.21 20:49 612 0
주식/해외주식 장투할 주식 말해주라! 7 01.21 20:49 1610 0
오늘 첨 김치낙지죽 먹어봤는데 개맛있다 01.21 20:49 11 0
엄마 생신선물 뭐 드려야 될까2 01.21 20:49 12 0
애슐리 딸기 시즌 언제부터 시작인지 아는 익! 01.21 20:49 7 0
마쥬 옷 괜찮아? 가격대가 쫌 있네2 01.21 20:48 39 0
지금 도쿄 날씨 어때? 패딩 필수야?1 01.21 20:48 31 0
아우 감자탕 맛있는데 넘 느끼하다 01.21 20:48 9 0
네이버 예약하면 그 가게에서 내 네이버 아이디 알 수 있어?6 01.21 20:48 41 0
세븐일레븐 키링 01.21 20:48 17 0
답답한 내가 넘 싫다 01.21 20:48 11 0
네일 처음 해보려는데 보통 얼마야??4 01.21 20:48 19 0
이성 사랑방 원지님 결혼하는거 보니까 사람마다 때가 다 있는거같아3 01.21 20:48 311 0
딸기 가격 너무하다4 01.21 20:48 13 0
이성 사랑방/ Intp 남자랑 비대면..썸.. 인거같은데 관계 발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 12 01.21 20:48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