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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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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외모 지적하는거 좋아한다..4 01.06 22:18 34 0
근데 상대음감 아닌 사람이 잇어..? 5 01.06 22:17 16 0
김치볶음밥에 참치 넣어두되나4 01.06 22:17 19 0
나만 무기력한가 나만 암것ㄷㅎ 안하고 누워잇나… 연초부터 거지같네 01.06 22:17 10 0
정신과 가서 말해도 되나..? 01.06 22:17 18 0
꼴보기 싫은 사람 어떻게 해? 01.06 22:17 14 0
회사 업무할 때 미리 캔버스 써도 돼? 6 01.06 22:17 22 0
전세집 보고있는데 구축vs 이쁜데 골목길에 있는집 골라죠4 01.06 22:17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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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지혼자 신나서 난리남12 01.06 22:16 558 3
미용싷에서 염색하고나서 두피너무가려운데 01.06 22:16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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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 굴 진짬뽕 알아??? 마싯을까?!! 01.06 22:15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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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이번달 안에 썸이라도 타고싶다..ㅋㅋㅋㅋㅋ 1 01.06 22:15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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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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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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