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진짜 정중하게 말하고 사과도 엄청 햏는데 계속 한소리 하네
내가 걸리고 싶어서 걸린 것도 아니고ㅜ


 
익인1
그런데 뭐하러 다녀 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3 01.06 12:1263127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0 01.06 13:0878232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5840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897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327 0
키 163 사진처럼 보이려면 몇 키로여여할까? 4 01.06 23:21 60 0
진짜 진심으로 살기 싫음6 01.06 23:21 30 0
전재산 850만원 있는데 01.06 23:21 15 0
왤케 현실적인 직장인 패션 유튜버들이 없지8 01.06 23:21 250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맨날 애인 외적인걸 지적하면서 만나거든 01.06 23:21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보는거 안 보는거 머가 더 신경쓰여? 14 01.06 23:21 111 0
폰으로 네비랑 음악 듣는 익들아 소리조절 안 해도 돼?? 01.06 23:20 5 0
INTP들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싫어하는 척 함? 7 01.06 23:20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만나면 진짜 개개개개재밌는데..카톡은 왜..노잼일까.....3 01.06 23:20 210 0
이것도 일종의 위장결혼이야?4 01.06 23:20 28 0
인플루언서, 모델 이쪽 계열 가볍게 보는거6 01.06 23:19 384 0
아니 주르륵을 여기서 보다니 01.06 23:19 98 0
솔직히 일 욕심 크게 없는 사람 있어? 4 01.06 23:19 6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상대에게 애인 있는거 알게 되면3 01.06 23:19 150 0
하 나 진짜 어케...? 01.06 23:19 17 0
전화와서 붙잡고 따발총처럼 자기 얘기 쏟아내는거 01.06 23:19 15 0
올리브영 면접에서 얼레벌레 말하고 온거 후회함 01.06 23:19 19 0
솔직히 사범대는 졸업하면 임용붙는 사람보다4 01.06 23:19 52 0
타고난 얼굴 차이가 느껴질때 진짜 현타 오는듯14 01.06 23:18 606 0
IXTX 이 유형들 연애하기 전에 엄청 음침한듯 01.06 23:1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