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왜 이렇게 재미가 없지?

어린 나이가 아니라 버텨야하는데

이런 마음으로 얼마나 버틸까...



 
익인1
맞지는 않는데 전공은 몇십배 안맞아서,,그냥저냥 사는중ㅜ
2일 전
익인2
나도그래 재미잇다가도 이걸 내가 왜하고잇지 이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455 01.06 12:1263336 1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1 01.06 13:0878706 16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48 01.06 12:4196233 2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64 01.06 17:3339599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445 0
얘들아 나 진자 진지한데 유튜브 영상 보면 5 01.06 23:24 19 0
이번 주에 친구 결혼식 가는데 신랑 친구들한테 예뻐보이고싶거든 30 01.06 23:24 653 1
나 이제 졸업하는데 취업때문에 미치겠음4 01.06 23:24 36 0
이성 사랑방 근데 연하남들도 연상 사귀면 능력자 소리 듣던데4 01.06 23:24 194 0
ㅠㅠ결혼 할 수 있을까2 01.06 23:24 25 0
직장인들은 퇴근하고 공부하는거 대체 어케하는거임...? 01.06 23:24 19 0
열 안나면 독감 아닐까?4 01.06 23:23 51 0
케이스티파이 골라줘 12 01.06 23:23 126 0
왜 집에만 오면 입술에 혈색이 도는걸까6 01.06 23:23 20 0
백억커피 양 원래이래?4 01.06 23:22 606 0
신한 네페 다음달이면 끝나는데 어디로 넘어가야하나... 01.06 23:22 5 0
하객룩 (신부측 가족) 으로 유명한 옷 사이트 있을까🥹🥹 01.06 23:22 9 0
남자만날때 보통 초반엔 얼굴 마주보는것보다 01.06 23:22 19 0
빈속에 멀미 심하면 뭐 먹으면 더 심해지겠지? 2 01.06 23:22 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으면 내가 예전에 헤어진 다른 사람 만나든말든 상관없는거아니야? 25 01.06 23:22 83 0
누군가에게 못되게하면 돌려받는다는 말 믿어?3 01.06 23:22 41 0
대화가 힘든 이유가 다른 사람 말 들어주는거자체가 01.06 23:22 11 0
얘들아 나 아우터 뭐 살지 골라줄수있을까? ㅠㅠ 01.06 23:22 7 0
면접 첫날 첫조.. 점수 기준 어떨까? 01.06 23:22 9 0
신입보고 답답해 하는사람들아..34 01.06 23:22 817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