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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엄마한테 이입하고 잇나 해서 좀 자제? 하려고 하는데 안돼 아빠라고 부를때 의식하게 되고 부르기도 싫음.. 주말마다 집 안들어오고 31일에도 안들어왓음 ㅋㅋ 동생 문제로 집 개난리나서 경찰 부르기 직전이엇던 날도 그여자 만나러감 이거 알고 나니까 걍 아빠같지도 않아 아빠 차에 웬 핸드크림 잇엇던 것도 개토나옴


 
익인1
GG하자..
21일 전
익인2
안 역겨운 사람 없을 듯..
21일 전
익인3
보통은 쓰니 생각같지 ...
21일 전
익인4
그런 반응 나오는게 정상이지
21일 전
글쓴이
그치.... 동생은 걍 전이랑 똑같이 지내는 것 같아서 내가 너무 철없고?.. 오바인가 싶엇어 이혼하기 전까지 티 안내야 해서 나도 똑같이 지낸다고 지내는데 역겨워서 밥도 같이 못먹음
21일 전
익인5
당연함
21일 전
익인6
쓰니 어머님은 괜찮으셔..? ㅠ
21일 전
글쓴이
엄마도 안괜찮겟지.. 나랑 동생한테 말할때 울엇어 지금은 그냥저냥 지내는데 증거 잡으면서 얼마나 개같앗을지 상상도 안감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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