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팔만 가는 하비라 옷입으면 다 가려지거든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말라보이는데 벗으면 진짜.. 통통하거든 이것땜에 사기치는것같아서 연애도 못하겠음.. 


 
익인1
그거가지고 뭐라하면 헤어져야됨
다 귀엽다고 해쥿음

17일 전
익인1
그리고 그런거 신경안쓰더라 생각보다
17일 전
글쓴이
ㅠㅠ 하.. 벗은몸 볼때마다 자존감 떨어져.. 그래서 소개팅 다 거절하고 그러니까 못만나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38 01.21 14:3049762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02 01.21 11:427554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0 01.21 12:1684518 3
이성 사랑방무료타로!!207 01.21 08:4541304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56 01.21 15:5911823 0
혹시 마인드노드같은 마인드맵 어플로 공부하는 사람 있어??1 01.21 21:09 13 0
오늘 갑자기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 들어서 항공권 끊음 2 01.21 21:09 27 0
맥날 치킨텐더랑 맥너겟 중에 뭐가 더 맛있엉?? 1 01.21 21:09 9 0
딸기송이 짱맛 01.21 21:09 11 0
우리엄빠만 명절마다 싸우나… 01.21 21:08 15 0
혹시 밥 잘 안 먹고 간식만 먹는 익들...???? 4 01.21 21:08 24 0
이 유튜버 좀 찾아주라 01.21 21:08 22 0
오 이래서 다들 독서에 빠지는 건가11 01.21 21:08 971 1
요아정 시킬까 던킨 시킬까?2 01.21 21:08 10 0
학원 강사 오래 못할 직업은 맞는거 같음17 01.21 21:08 510 0
알바마치고 도서관 갔다가 이제서야4 01.21 21:08 16 0
한달~두달정도 맘 편하게 놀수있는 시간 생기면 뭐할래? 5 01.21 21:08 18 0
6시에 저녁 먹었는데 지금 엽떡 시키면 후회하겠지???1 01.21 21:08 15 0
네이버페이 하나체카 쓰는 익들아!!!! 01.21 21:08 24 0
얘들아 이 목도리 어떤디자인이나아? 3 01.21 21:08 15 0
연말정산 잘 아는 익들!1 01.21 21:07 72 0
뭐 먹을까... 골라줘 제발...... 흑흑 김치베이컨 필라프vs새우투움바파스타5 01.21 21:07 12 0
네이버 장바구니가 왜안열리지 01.21 21:07 15 0
20대들아 너네 마라탕집에서 혼밥 가능함?9 01.21 21:07 125 0
사주에 화 5개 수 1개 금 1개 나머지 0개인데 인생 난이도 높은 편일까...5 01.21 21:0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