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오후에 늦게도 설치 와주시려나 ㅠㅠ 낮엔 집에있기가 힘들어서..


 
익인1
난 그냥 빈집이라서 기사님이랑 통화하고 설치 했어ㅠ
19일 전
익인1
도저히 시간이 안맞아서
19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ㅠㅠ 나도 그냥 해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아빠나 60대 이상 가족 있는익들아.. 01.19 23:57 20 0
이성 사랑방 연애 4년차 짝사랑 3 01.19 23:56 101 0
배달음식 자주 시켜먹는 익들아 현타 아예 안 와?3 01.19 23:56 29 0
얼굴이 찢어질 듯이 건조한 사람들 기초 뭐 써??7 01.19 23:56 27 0
계속 식단 먹다가 오늘 약속있어서 피자 먹고 집오니꺼 01.19 23:56 9 0
새 좋아 비둘기 좋아 참새 좋아 까치 좋아 까마귀 좋아 앵무새 좋아 01.19 23:56 17 0
층간소음 미치겠다 진자로 .. 하.... 01.19 23:56 17 0
내일 아침 쓰니가 먹을 것4 01.19 23:55 23 0
자취하는 20대익들 진짜 궁금한거 있음..54 01.19 23:55 3089 0
아토피 피부 폼클렌징추천좀 ㅠㅠ 01.19 23:55 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계속 같은 말 반복하는데 이거 자기 합리화임?5 01.19 23:55 103 0
와 솔지 이번 여출들 다 넘 예쁘지만10 01.19 23:55 752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데 다른 남자 만나고 싶어7 01.19 23:55 211 0
이성 사랑방 애인 머리 권유 기분나쁘지 않게 하는 법좀 3 01.19 23:55 89 0
저녁 안먹었는데 지금 라면 먹말3 01.19 23:54 17 0
주식 isa 타이거 말고 뭐가 괜찮아?1 01.19 23:54 312 0
상단바를 변경하시겠어요? 뜨는거 ㄹㅇ 짜증남1 01.19 23:54 44 0
적어도 20대때 늦었다 뭐다 하는건 솔직히 필요없는 소리인듯 01.19 23:54 149 2
저속노화 삼김 맛있드라 01.19 23:54 45 0
해외여행가서 먹었던 푸딩....먹고싶다 01.19 23:54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