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나 이제 접으려고 하는데 인스타 없는 삶은 어때


 
익인1
왜 접으려규??
2일 전
글쓴이
사람들이랑 소통하지도 않고… 요즘 올라오는 게시물이나 댓글이 사람 혐오하게 만들어서
2일 전
익인2
인스타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전후 비교가 안된다..
2일 전
익인3
오히려 좋음
2일 전
글쓴이
심심할때 폰으로 머해??
2일 전
익인4
친한 친구들 근황을 몰라서 가끔 답답하지 궁금하지도 않은 사람들 일상 모르고 사는게 참 좋은듯
2일 전
익인5

2일 전
글쓴이
나 ㄹㅇ 습관적으로 인스타 게시물 보는데 심심하면 폰으로 머해?? 아예 폰을 안보나?
2일 전
익인5
난 덕질해서 하루종일 트위터 유튜브 봐! 인티도 하공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19 01.06 19:5812427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10 01.06 21:0818023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03 01.06 20:24925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6 01.06 16:1822581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687 0
나만그런거아니지 공부 열심히한 필기노트 보는거 재밌음2 01.06 22:42 29 0
회사에 와이파이 안 되는데 데이터 얼마가 적당할까?? 01.06 22:42 12 0
백수는 해외 입국신고서 직업 뭐 써야해 7 01.06 22:42 68 0
미팅 나가는데 화장 진한거 남자들 싫어하나??2 01.06 22:42 30 0
26살인데 배우 하고싶어8 01.06 22:42 178 0
레이어드컷 펌 안 하고 혼자 드라이하기 어려울까??3 01.06 22:42 49 0
9to6 일하는 직장인들아 넷플 작품 봤냐고 물어보는게 45 01.06 22:42 895 0
직장인들아 너네 블라인드 많이 해?2 01.06 22:42 19 0
오늘 친구들 만났는데 텐션 안올라서 매칠뻔1 01.06 22:41 39 0
알바 회식 갈말?! 01.06 22:41 21 0
필테 빨리 다 써야 하는데 01.06 22:41 16 0
현타 난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려고 01.06 22:41 20 0
보통 연차 쓸때 사유 쓰거나 팀원들 연차 일정 고려해??16 01.06 22:41 298 0
나 어떤상인것 같아?10 01.06 22:41 32 0
30대 초반인데 건강검진은 첨이거든6 01.06 22:41 28 0
지유롭게 헤어졌대 ㄷ 01.06 22:41 307 0
두달 반동안 자격증 공부하는거 오반가?3 01.06 22:40 23 0
정권바뀌면 서울공기업들 싹다 내려보낼거같은데2 01.06 22:40 32 0
요즘 뭘 먹어도 행복감이 없음…4 01.06 22:40 18 0
코 맵고 + 목구멍 개따갑고 목젖 붓고 + 재채기 개쩌는데 독감 초기증상이야? 아님..2 01.06 22:40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