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모태솔로 9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근데 일단 상세샷 떠야 알거같긴해2 l T1
  새 글 (W)       
l조회 6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은 셔츠핏인데 단추 다 잠궈서 어색한걸지도 근데 색이 좀 많이 쨍하긴한거같아서 걱정이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ㄹㅇ 영상이라 더 쨍한 거 같기도 상세컷 기다린다
1개월 전
쑥2
디자인은 둘째치고 색이 진짜 강렬해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2025.02.10 오늘도 평화(?)로운 티원 방송 달글🍀 103 02.10 23:242485 0
T13대5 달릴사람 있냐모? 661 02.10 18:275036 0
T1이번 플옵부터 패치 바뀐다는데? 그럼 탱제이스 너프임16 02.10 14:563255 0
T1레전드 원딜러 우지선수한테9 02.10 16:531142 0
T1 티카페 인스스! 멤버십 엽서 공지 15 02.10 15:11488 0
5인 18800원5 01.07 12:02 147 0
올게왔네.. 3 01.07 12:02 30 0
하….😭 01.07 12:02 19 0
예상했음...관리만 철저하게 해주길 빈다 3 01.07 12:02 49 0
아니 01.07 12:02 14 0
예상했다 01.07 12:02 22 0
마쉬부터 열라니까....? 1 01.07 12:01 38 0
디도스뒤져 01.07 12:01 20 0
결국 하는구나야… 01.07 12:01 26 0
아… 4 01.07 12:01 67 0
버블 비스무리 진짜 해? 1 01.07 12:00 39 0
하 결국 4 01.07 12:00 85 0
아 01.07 12:00 20 0
상쿵 유니폼 보고 확띈다 이쁘다 했는데 01.07 11:56 24 0
상혁이 져지는 이제 못사는거야,,?3 01.07 11:46 124 0
운모가 우리팀이라 너무 좋다모4 01.07 11:39 91 0
우리 컨텐츠제작을 저기서 도와주시는건가???1 01.07 11:29 114 0
이번에 운타라랑 울프 다 우리팀 해설하나??15 01.07 11:22 199 0
발로팀 유니폼 착샷뜸9 01.07 11:11 213 1
오늘 드디어 온세티!!!!!2 01.07 10:55 92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
1아 뱅울운 마지막판 올해중에 제일 재밌었다 5
2운뱅울 방송 보길 잘했다 2
3 내 궁은 실명이 안 통한다모~ 3
4초록글3대5 달릴사람 있냐모? 661
5뱅 다시보기 없나..? 9
 
 
 
 
 
1 그 피살된 초등학생 아버지 인터뷰 떴어…
2 임용 주관식인거 다들 알고있었어? 26
3 친구 10년째 임용 준비하는데… 13
4 대전 교사 기사 떴을때 혈육인 교사랑 같이 들었는데 14
5 내 주변 직장인중에는 교사가 젤 행복해보임 25
6 교사랑 간호사 중에 누가 더 똑똑해? 51
7 근데 나 ㄹㅇ 교사랑 관련없어서 신기한건데 13
8 교사 공부 잘해야 될 수 있는 거잖아.. 29
9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기괴했던게 사람들은 정교사인지 돌봄인지 궁금해한게 아니라 30
10 솔직히 교사끼리도 이상한 동료 보면서 너네랑 같은 생각함 6
11 2030 교사들 제외하고 라떼 교사하던 쌤들 꼬시다 맛동산21
12 지금 교사플이
13 우울증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이 다 사람 죽이지않잖아7
14 교사들 특유의 자부심이 부담스럽긴해8
15 애슐리 혼밥 갈겨????6
16 나 큰일나써...5
17 나 알바 진짜 열심히 하는데 사장님이 몰라주는거 같아서
18 친구한테 애인 정보 안알려주는건 왜그런거임?5
19 중딩때 학교에서 야동보다 걸린 쌤 있는데4
20 이러면 양성애자일 확률 있을까?13
1 조이 육성재 우결당시에는 정말 찐이였다고 생각하는 달글 15
2 네고왕 이후 찐으로 스테디 되어버린 스킨푸드 제품 26
3 난 남편이랑 1주에 3번 해
4 내가 번아웃인지 무기력인지 게으름인지 1초 판단 20
5 송해나 "한 달 카드값 204만원…배달비만 44만원” (미우새)
6 🚨대전 초등생 살인 우발적X 계획범죄🚨 14
7 요즘 흙수저 집안 자식들 특징 1
8 오은영 "독박육아? 엄마가 전업주부로 양육을 주로 하겠다고 한다면 아빠는 나가서 돈버는게 맞아요.. 공동.. 14
9 현재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다 뒤집혀버린 레드벨벳 슬기 솔로 앨범 커버 3
10 셰프들 방송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한 신기루
11 수의사 충격적인 cctv 녹화장면 15
12 "말도 안 되잖아요” 대전 초교서 8살 여아 피살…유족 오열 4
13 백인 vs 히스패닉 점심 도시락 비교 1
14 미국에서 대단하고 멋있다고 반응 좋은 레이디 가가
15 드라마 남녀배우 커플 역대급 나이차 모음.jpg
16 오빠 친구가 놀러온거 까먹고 흑역사 갱신함
17 [단독] 대전 초등생 흉기 사건 가해자, 돌봄전담사 아닌 일반 교사
18 500억 '별들에게 물어봐' 흥행 실패가 업계에 미친 영향
19 김호영이 기 빨리는 연예인
 
1 스쉽 여돌에 하은이 들어가? 11
2 ㅇㅅ 일찍 데뷔시킨건 화제성이유도 컸지 3
3 정리글 하투하 연생기간 정리 16
4 얘들아 스쉽이 그렇게 중소야...? 64
5 뉴진스 하니 개새 난리난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21
6 근데 스타쉽 아이브 잘된후로 6
7 요 근래 플레이브 영상 좀 봤다고 1
8 얘들아 뽀미라는 애랑 수진이라는 분 스쉽 데뷔 아님 3
9 sm은 연생계 옥천허브냐 3
10 정리글 스타쉽 차기 걸그룹 키키 지금까지 풀린 정보 11
11 스타쉽 남돌도 비주얼 라인업 은근 좋음,, 1
12 아닠ㅋㅋㅋ 위시 자컨 속 127이 왤케 웃김 14
13 지수랑 로제 너무 귀엽다 1
14 이서가 진짜 일찍 데뷔했구나 4
15 하투하 그때 여기 계자왔던거 찐계자였나보네ㅋㅋㅋㅋㅋㅋ
16 키키 이름보고 든 생각...
17 예전 빅히트 캐스팅 팀장들이 나와서 회사 만들고 10
18 라이즈 이번 프로모에 예능 돈다는 썰 2
19 1000번 스밍 첨 해보는데 와... 장난 아니다
20 성찬 예쁜나이 25살은 이 라방으로 완성됨 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