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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8l
아파트 음쓰장 옆에다가 놓고온거 생각나서 갔는데 없어짐 ... 스텐리스로된 음쓰통계의 샤넬인데.. 놓고온 나도 짜증나지만 음쓰통을 가지고간 사람도 개 짜증남 ㅠㅠㅠㅠㅠ 그 드러운걸 ㅇㄴ... 눈물을 머금고 다시삼 ㅎㅏ 다시는 안들고나갈래ㅠㅠ


 
   
익인1
헉 경비아저씨가 버린거아냐??? ㅠㅠㅠ 이런
2일 전
글쓴이
ㅠㅠㅠ 그건 모르겠어ㅠㅠ 다들 퇴근하시고 그럴때라.. 음쓰통 훔쳐가는 사람들 많다고하긴해서 그냥 .. 다시 주문했다ㅠㅠ 아 짜증나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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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우리는 수요일마다 엄청 크게 단체 분리수거해가지고 ... 집단지에 분리수거장이 따로 없어 ㅠㅅㅠ.. 그리고 음쓰장도 음쓰장 따로 떨어져있스....
2일 전
익인3
음쓰통 도둑 짱많음 우리 엄마도 많이 도둑 맞았다....
2일 전
글쓴이
아니 진짜 그걸 왜 훔쳐감 ㅠㅠㅠ?? 딘짜 와하 이해가 안돼.....
2일 전
익인4
으아 그 드러운걸 왜 훔쳐가 비위도좋다..
2일 전
글쓴이
내말이....... 3년동안 야무지게썻는데 스텐리스여서 냄새도 안나규 디자인도 예뻣거든 꽤 비싸긴했지만 ㅠㅠㅠ
2일 전
익인5
와 진짜 별 도둑이 다있구나 그걸 왜…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 아니 진짜 음쓰통 훔치는거 이해 개안된다ㅠ
2일 전
익인6
방송하거나 씨씨티비 없나ㅜ
2일 전
글쓴이
사실 제가 가지고 갔습니다 .. 이러고 나올거같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포기.. 아파트 내 단지도 넓어서 휴 ㅠㅠㅠㅠ
2일 전
익인6
엘베에 쫙 붙일수도 없고 아고 진짜
2일 전
익인7
다른것도 아니고 남이 쓰던 음쓰통을 우엑
진짜 그지들 많구나

2일 전
글쓴이
진짜 내말ㄹ이....ㅠㅠ
2일 전
익인8
헐 음쓰통 많이 훔쳐가는 구나…
2일 전
글쓴이
웅 .. 답답해서 네이버 챠봤는데 맘카페 이런곳에서 저ㅣ다 음쓰통 훔쳐갔다는 글뿐이더라 나도 놀램..
2일 전
익인9
음쓰통 훔쳐가는 사람들 있더라 심지어 호수도 적어놨는데 ㅋㅋㅋㅋㅋㅋ 버젓이 쓰고 있어서 어이가 없었음
2일 전
글쓴이
이건 진짜 개 양심없는데..? 너무 당당하다 나 도둑놈이에요라고 자기 자신이 광고하는건디...??!;
2일 전
익인9
그니깐 ㅋㅋㅋ 심지어 밑에 익인 댓처럼 찍찍 그은것도 아니고 호수 그대로 냅두고 쓰는것도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양심 다 어디갔냐고 ㅜㅋㅋㅋㅋ
2일 전
익인10
걍 싸게 다이소거 쓰는게 나아...
드럽게 훔쳐가진 않아도 내가 통안에 봉투채 넣어놓은거 위에 지꺼 버리는것도 봤고
훔쳐가놓고 고대로 찍찍 긋고 지네 집 호수 적어놓거나
난 쓰레기 봉투도 크니까 할머니가 내 쓰레기는 바닥에 탈탈 털어가던 장면 목격한 이후로 꼭 테이프 붙여서 버림

2일 전
글쓴이
아니 찍찍 긋규 지네 집 호수 적는거 왤케 딱밤 개쎄게 때리거싶냐 딘짜 개뻔뻔하네 ㅠㅜ 내가다빡침
2일 전
익인10
거기가 대학가긴해도 학생도 살고 할머니, 아주머니 다양해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 뒤로 봉투채로 버림 그래도 가져간다고 슈퍼 아주머니가 알려주셔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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