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이 찼으면서 나한테 연락 했었고 언제 한가하냐 이러면서 얼굴보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내가 언제한가할거같다 하니까 몇시간 뒤부터 갑자기 사라지고 인스타에 대학교 일상 올림 며칠뒤에 내가 얼굴보자고 하니까 얼굴을왜보지..? 이런반응임 근데 나중에 또 비슷한 일 일어나고…
걍 머릿속에 물음표밖에 안띄워짐… 정상인이면 저렇게 행동 안하지?


 
익인1
그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론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이니 포기하시고 다른 좋은 분을 알아보시는 것이 쓰니의 정신건강과 미래를 위한 방법이라고 사료되옵니다
2일 전
글쓴이
아니근데 만날땐 너무 나한테 잘했고 나보다 더 성숙했던 사람이라 지금 너무 당황스러움…
뭔 이유가… 있나??? 하면서 내 탓인가?? 하게됨

2일 전
익인1
그래서 회피형들이 정신병자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바로 그것이옵니다
회피형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오면 그 상황 자체를 회피해 버리는게 우선 상황이기 때문에 그 전에 있었던 잘해줬던 행동과는 연속성이 없어요
문제는 개선도 안된다는게 문제이지요

나도 알고싶지 않아써....

2일 전
익인2
공포회피형 후버링 검색해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95 01.06 13:0887038 20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09 01.06 19:588879 0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08 01.06 21:0814005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70 01.06 16:1820092 0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43 01.06 22:044147 0
솔직히 일 욕심 크게 없는 사람 있어? 4 01.06 23:19 6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상대에게 애인 있는거 알게 되면3 01.06 23:19 164 0
하 나 진짜 어케...? 01.06 23:19 19 0
전화와서 붙잡고 따발총처럼 자기 얘기 쏟아내는거 01.06 23:19 16 0
올리브영 면접에서 얼레벌레 말하고 온거 후회함 01.06 23:19 20 0
솔직히 사범대는 졸업하면 임용붙는 사람보다4 01.06 23:19 59 0
타고난 얼굴 차이가 느껴질때 진짜 현타 오는듯14 01.06 23:18 614 0
IXTX 이 유형들 연애하기 전에 엄청 음침한듯 01.06 23:18 32 0
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 뭐가 온것 같은데13 01.06 23:18 54 0
소개팅 애프터 까면 먹은거 반 보내줘야해??? 01.06 23:18 20 0
이마트 파이류 3개 더 사올걸 01.06 23:18 15 0
이성 사랑방/기타 올해는 좋은 사람 만나서 꼭 연애하고싶다.. 01.06 23:17 50 0
ㅋ… 고백했다가 까인 남자한테 받아야할 거 있는데1 01.06 23:17 29 0
투명렌즈 뭐껴 ? 01.06 23:17 13 0
청년도약계좌 이후에 또 새로운게 생길까?? 01.06 23:17 12 0
친구가 주문제작해서 선물로 준 케이크가 너무 맛이 없어 2 01.06 23:17 18 0
먹고싶은게 넘 많은데 돈 아낄까??1 01.06 23:17 16 0
나 고졸 아싸 탈출(?)한거 무당 덕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6 23:17 69 0
일본여행가면 꼭 사와야 하는 거 추천해줘 01.06 23:17 14 0
요즘도 공인인증서 발급 받으려면 은행 가서 보안카드 받아야 해?1 01.06 23:1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