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드라마 알함브라 재밌네 진짜
한참 전에 잠깐봤다가 무슨
판타지라 안맞는거 같아서 10분보다 껐는데
다시보니까 짱잼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숏패딩 5년째 같은거입음163 01.06 19:5825419 1
일상노티드도넛 망해서 매장 줄이고 있대144 01.06 20:2422221 1
이성 사랑방남자 키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126 01.06 16:1830780 2
일상와 ㅇㅎㅈ 동생 헤어졌네...122 01.06 21:0829739 2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4 01.06 22:046272 0
회사 업무할 때 미리 캔버스 써도 돼? 6 01.06 22:17 22 0
전세집 보고있는데 구축vs 이쁜데 골목길에 있는집 골라죠4 01.06 22:17 14 0
아 배고파... 01.06 22:17 4 0
우리 강아지 지혼자 신나서 난리남12 01.06 22:16 560 3
미용싷에서 염색하고나서 두피너무가려운데 01.06 22:16 3 0
요즘 커트+레이어드펌 하면 평균 얼마 정도 들어??3 01.06 22:16 13 0
이 밤에 치킨 시켜버렸어4 01.06 22:16 29 0
지금 해고 많이 당하는 거 경제 안 좋아서 그런거야?4 01.06 22:16 406 0
남사친이 자기 이상형 말하는데 7 01.06 22:16 684 0
곧 생리인거 어케알고 01.06 22:16 10 0
화장을 하면 제사를 지낼 의미가 없다는거 약간 충격임 01.06 22:16 17 0
익들 굴 진짬뽕 알아??? 마싯을까?!! 01.06 22:15 13 0
회사 무리에서 소외되고 있어25 01.06 22:15 526 0
이성 사랑방/ 이번달 안에 썸이라도 타고싶다..ㅋㅋㅋㅋㅋ 1 01.06 22:15 82 0
독감은 저녁부터 시작이구나... 01.06 22:15 38 0
요아정 맛 바꼈나... 점바점이 심한가... 01.06 22:15 11 0
아오~ 피자 먹고 싶다 01.06 22:15 10 0
와 목요일 날씨 뭐야? 01.06 22:15 49 0
와 권고사직 진짜 남얘기 아니구나 10 01.06 22:15 1546 0
근데 독감 안 걸리는 유전자..? 뭐 그런게 있음?2 01.06 22:1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