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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2l
아이도 아인데
엄마가 아이의 힘듬을 보듬어주지 않고 들어주지 않고 자극만 해서
아이가 더 은둔생활하는거 같음..
중1이면 어려서 정서적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시긴디
엄마랑 아빠든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자극만함. 휴ㅠㅠㅠㅠㅠ


 
익인1
난 저런거 보면서 내 애는 절대 저렇게 안 키우겠다고 다짐함 완전 비정상의 교과서야 ㅋㅋ
4일 전
글쓴이
내말이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아니 근데 암만 그렇다해도 좀ㅠㅠ
4일 전
익인3
엄마가 뭘 더 보듬어 줘야 하지?
보니까 엄마 아빠 다 너무 애한테 쩔쩔 매고
애가 그걸 알아서 더 자기 기분대로 하면서 자기 기분만 존중해 달라 하는거 같던데

4일 전
글쓴이
엄마가 자극하는건 봣어???
물론 애도 잘못된건 맞음
근데 엄마가 억지로 깨우려고 하고 애는 힘들다고 하는데ㅡ엄마는 그냥 잔소리만 계속 하니깐 도르마무 되는거지 ㅠ

4일 전
익인4
나 그거 쇼츠로만 봤는데 무서워서 못보겠더라 왜 그런 거야??그리고 아빠도 왜 애가 그럴 때 제어를 안하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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