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꺼는 레귤러기준 새는것도 거의 없고 이물감은 진짜 거의 안느껴졌어 첫날인데도
유일하게 밖에 캡?이 넣기가 살짝 불편하긴한데 이건 뭐.. 큰 문제가 아니라 나한텐
플레이택스나 탐팩스펄 같은거 함 시도해보는거 ㅊㅊ
난 일본 돈키에서 산 탐폰 잘 안맞았었고, 탐팩스펄도 그런 모양이라 플레이택스로 구매했는데 넘 만족중임
난 중고 미개봉으로 사서 딱히 가격 부담이나 직구 부담도 없어서 더 좋았다
+ 개인적으로 생리대는 하면 넘 불편해서 어기적거리게 되는데 ( 일본에서 진짜 편한거 한번 써봤었는데 우연히 써본거라 못찾겠다ㅠㅠㅠ) 탐폰은 가끔 한거 까먹고 안갈아서 샐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