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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4l

난 남중 - 남고 나왔었는데 중학교땐 진짜 엄청 맞아서 멍들 정도였거든  


고등학교땐 그래도 좀 덜한편이였는데도 그런 애들 있긴 했으니까 

  

궁금하네 내가 공학은 못나왔는데 누나가 여고 나왔어서 여기도 몇몇 애들은 똑같다던데 



 
   
익인1
ㄴㄴ 있어
19일 전
글쓴이
있어? 거기도 있긴 하네....
19일 전
익인2
난 진짜못보긴함 여도
19일 전
익인2

19일 전
글쓴이
난 남중, 남고 테크였는데 진짜 거의 물리적이긴 함
19일 전
익인3
없진 않은데 남중남고보단 비율적으로 적음
19일 전
글쓴이
글킨할듯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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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남고땐 은근히 못본듯... 우리 고등학교도 꼴통과 일반고 사이 애매한 정도였는데 ..... 싸운건 의외로 못본거같음
19일 전
글쓴이
공고가면 많다던데 학교 분위기도 중요할듯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공학이 은근히 그래...?
19일 전
익인5
물리적은 난 거의 못 봤어 근데 진짜 정신적으로 집요하게 태움
19일 전
글쓴이
우린 거의 물리적이였어 그래서 거기서 오는 정신적 고통도 꽤 컸음
19일 전
익인6
엄마가 교산데 대놓고 때리는 것보다 흔히 은따라고 하는 게 많고 교사 입장에서는 이게 더 골치 아프다고 했음 때리는 건 증거가 남는데 은근히 혼자 두고 가고 무리에 안 끼워주고 단답하고 이런 건 증거도 없고 핑계거리가 많아서 학폭 걸기도 어렵다고
19일 전
글쓴이
안타깝다 진심으로
19일 전
익인7
여중은 뭐 던지거나 지우개 가루 던지거나 이런 거 좀 많았는데 여고는 그냥 왕따 자체가 없었어 내가 몰랐던 걸 수도 있지만
19일 전
글쓴이
좋은 동네 나왓나보네
19일 전
익인7
아녀 읍 단위였어 아마 성격 좀 있는 애들은 거의 공학 갔고 우리 학년이 유난히 일진 그런 게 없었어.. 우리 학년 3학년 됐을 때 기숙사 집합도 없앴거든
19일 전
글쓴이
하 신기하다... 부럽네 걍
19일 전
익인7
지금은 몇 살이야? 고생했다 ㅜㅜ
19일 전
글쓴이
7에게
지금도 사실 좀 힘들어 그때 생각하면 이게 은근히 기억이 좀 오래가서 갑자기 떠오르면 또 힘들더라

19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아예 잊고 살 순 없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면서 즐거운 기억 많이 만들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중학교 때 인간관계 너무 힘들고 은근한 따돌림 당해본 적 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더라 그냥 나는 나대로 잘 살면서 단단해지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 응원할게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ㅇㅇ 그건 아닐듯
19일 전
익인9
나 초등학생 때 수련회 가서 이불에 말려서 맞아봄 한 다섯 명한테...
19일 전
글쓴이
아........
19일 전
익인9
그 장소를 잊지를 못하겠네 ㅋㅋㅋ 여자임 ㅋㅋ
19일 전
글쓴이
뭐라 위로를 해줄말이 없네 걍 정말 고생했다
19일 전
익인9
이제 20대 중반이고 잘 살고 있어서 괜찮아... 그때 걔들 어떻게 사는지도 모름 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다행이네
19일 전
익인10
여고였는데 물리적 학폭 1도 없었음 은따는 있었고 대부분은 걍 무리끼리 말싸움을 함ㅋㅋㅋㅋㅋ 그것도 지금 생각하면 왜 싸웠나 싶긴 한데
19일 전
글쓴이
그 정도는 뭐 그러려니 함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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