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고딩때 국어교과서 지문에서 중립국 중립국하는 소설잇었는데 이거 수업한 다음날부터 반애들끼리 서로 뭐 질문하면 첫대답이 무조건 중립국이였음ㅋㅋㅋㅋㅋ진짜 한달내내해도 개웃겨서 재밋었는데


 
익인1
너 혹시 01..?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738 01.21 14:3049762 1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402 01.21 11:4275548 1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60 01.21 12:1684518 3
이성 사랑방무료타로!!207 01.21 08:4541304 1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아가🍀156 01.21 15:5911823 0
말랑 올망 이런느낌의 귀여운 두글자 단어 있을까 01.21 21:57 10 0
생일케이크 둘중에 골라주라 111222 1 01.21 21:57 24 0
네이버체카쓰다가 단종되서 지금 네이버 현대카드 신용카드 만들어야하나 고민이야ㅠㅠ8 01.21 21:57 43 0
원래 연말정산할때 국민연금은 기간 설정이 안되는거야???? 01.21 21:56 8 0
인스타 맞팔하는 거 거부하는 심리는 뭐야??2 01.21 21:56 58 0
와 그램 종류 되게많네.. 뭐사야되지1 01.21 21:56 12 0
등록금 인상이네 01.21 21:56 11 0
이정도면 부자 축에 들어가는 편인가?3 01.21 21:56 24 0
너네 쌍수 얼마주고했어?7 01.21 21:56 33 0
하... 윗집 화장실에서 전화하나봄 01.21 21:56 13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27년만에 첫눈에 반한 경험했어................ 8 01.21 21:56 263 0
나만 익덕션보다 가스렌지가 편해?7 01.21 21:56 50 0
컴활1급 할건데 책 살까..?2 01.21 21:56 20 0
지금 라면 물 올린다??1 01.21 21:56 8 0
일기 한달 밀림3 01.21 21:55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리 mbti 뭔거같아? 구냥 궁금해서 올려봄 12 01.21 21:55 115 0
나이드니 하비가 최고다 01.21 21:55 26 0
인스타 내계정으로 어떤계정 들어가면 팔로한목록에 상대가뜨는데 01.21 21:55 9 0
이성 사랑방 애들아 나 차임 ㅋㅋ11 01.21 21:55 211 0
쿠팡 젤 안빡센 파트가 어디라 생각해?2 01.21 21: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