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퇴근하고 들어왔는데 엄마가 나한테 너 마약해?이러고

	익인1 애초에 바늘이 안 끼워져있는데 우째 그런 생각을…ㅠㅠ 2일 전 글쓴이 다쓴 주사기 있고 그래서 그런것 같음 잘보면 화이트닝젤이라고도 써있음ㅋㅋㅋ 2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안주감이다 2일 전
	익인2 어찌이런 웃픈일이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가 풀리셔서 다행이다 2일 전 글쓴이 언니가 화장품 뒤지다 발견하고 엄마한테 얘기했대 촴나.. 2일 전
	익인3 ㅋㅋㅈㅋㅈㅋㅈㅋㅋㅋㅋㅋ아진짜웃기다 아ㅠㅠ화이트닝 2일 전 글쓴이 누렁니 치료제란 말이애요..ㅠ 2일 전
	익인4 저거 효과 좋아? 2일 전 글쓴이 좋은것 같애..! 같이 오는 색상표 있는데 좀 밝아진 느낌ㅎㅎ 근데 좀 시려.. 2일 전 익인4 오...교정 끝나니 이가 마니 누래진거 같은 느낌나서 미백 알아보고 있었는데 땡큐땡큐 2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악 2일 전
	익인6 아 근데진짜 마약처럼볼수도있겠네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기다 2일 전 익인7 앞으로 맨날 할때마다 아~ 오랜만에 마약 한통 꽂아야겠네~~ 할듯 2일 전 글쓴이 카레먹으면 꼭 마약한입 해야지 2일 전
	익인8 ㅊ과에서 미백하고 저거 또 하는거야? 나도 미백 고민이라ㅠㅠ 2일 전 글쓴이 아니 저거 자가키트야 네이버같은데 검색하면 많이 나왕 2일 전 익인8 아 아니 너!!!! 치과에서 미백도 해보고 셀프로 또 하는건지 궁금해섴ㅋㅋ 난 미백해본적 없어서 치과 먼저 가볼지 셀프를 먼저해볼지 고민이라! 2일 전 글쓴이 아아 아니아니 치과 너무 비싸고 못미더워서 그냥 일단 자가로 해봤어 용액은 비슷하지 않을까 함 2일 전
	익인9 아 언니 옆에서 울고잇는겈ㅋㅋㅋㄹㅋㄹㅋㄹㅋ 2일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오자마자 억울했겠다 대뜸 화내셨을텐데 어무니 놀라셨겠어 쓰니는 더 놀랐을듯 영문도 모른채ㅋㅋ큐ㅠ 2일 전 글쓴이 아직도 어깨랑 팔 아파ㅋㅋ쿠ㅜ 너무 퍽퍽 내려침..ㅠ 2일 전
	익인11 ㄱㅋㄱㄱㅋㄱ 아니 일단 들어는보시지ㅠ 2일 전
	익인12 저거 말하고 나서 상황은 어땠음? 2일 전 글쓴이 치아미백이라고 말하니까 처음엔 치아미백을 하려고 주사를 맞는줄 알았나봄ㅋㅋㅋ 그래서 충격받은 표정 짓다가 아니 그거 아니고 이렇게 이에 쭉 짜는거라고 하면서 개구기 가져와서 보여줌..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5 아구 이불킥감이네 그만큼 가족이 걱정한거니깐 하나의 에피소드로 받아들이자ㅎㅎㅎㅎ 2일 전 글쓴이 그러고 다들 아이고아이고 놀랬잖아 하면서 등짝 좀 더 맞음ㅠㅠ 내가 먼 잘못 2일 전
	익인13 웃기긴 한데 일반인이 주사기무더기 봤다고 바로 마약을 의심하게 되는 요즘 대한민국의 현실이 넘 씁쓸함ㅜㅜㅜㅜ 2일 전
	익인14 아 시트콤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6 아니 ㄹㅇ 주작갘은데 쓰니 썰 푸니깐 진짜 같아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주작ㅋㅋㅋ큐ㅠㅠ 내가 생각해도 주작같은 상황이긴 하다.. 2일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걱정하셨을깤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앝ㅋㅋㅋ넘웃겨ㅜㅜㅜ 쓰나 웃음을줘서 넘 고마오 2일 전 글쓴이 내 누렁니가 새해에 행복이 됐다면..💫 2일 전
	익인19 아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전에 헤어트리트먼트 주사기같은데 잇어서 엄마가 마약하냐고 물어본적있어서 공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0 근데 요즘 워낙 마약 구하기 쉬워서 그럴만두했다 웃긴헤프닝으루 남아서 다행이야 나도 누렁이인데 함 사보까... 2일 전
	익인21 언니가 너 진짜 좋아하나봨ㅋㅋㅋㅋ 어제
	익인22 헐 우는거 ㄱ여움 ㅜㅜㅜ 어제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엄마들어봐 이거 하면 진짜 하애져! 세상이 아니라 이이가! 웃으면서 행복해 질 수 있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4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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